“이건 고문 수준” 엄마 테러한 초5 子, 눈물바다 만든 반전 사연(금쪽)[어제TV] 작성일 02-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BstHsA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3a0e44b5d235928c3db94990305ab17440e6db57759feff16901d3ec841aac" dmcf-pid="qibOFXOc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060746294bgpt.jpg" data-org-width="650" dmcf-mid="U96yqpyO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060746294bg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f0943167897e00566c60e001900dfdc7a607ea408c3ec22f169743e239bf8" dmcf-pid="Bo2hp1hD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060746464zkyl.jpg" data-org-width="650" dmcf-mid="uJ9C05CE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060746464zk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6c0f01654159511928d6015664b871419b36a3452f40d19b310f98347c8b0b" dmcf-pid="bgVlUtlw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060746653apsz.jpg" data-org-width="650" dmcf-mid="7lgpx4pX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newsen/20260214060746653ap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KafSuFSrh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b67dd6f5c4d678dc0b2ef655a48b45d23a773dfe4d2ef8377091ba96c883abe2" dmcf-pid="9N4v73vmhv" dmcf-ptype="general">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한 금쪽이의 속마음에 오은영을 비롯한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자들이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c5afd306bac96b123cdb08f606ec108a25f834700fe1ed43dc9040524749fba4" dmcf-pid="2j8Tz0TshS" dmcf-ptype="general">2월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5 아들’ 편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386a7fef92808682401a14e3e2cba84505a0f2a938e950cf6051f7f0d94585f" dmcf-pid="VA6yqpyOvl" dmcf-ptype="general">우수한 학교 성적에 학생회장까지 맡을 정도로 모범생인 금쪽이는 엄마에게만 험한 말을 하고 공격했다. 금쪽이 엄마는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하게 만든다. 계속 내는 소리에 미칠 것 같더라. 사람 피를 말리는 것 같다”라고 호소했지만, 초반 제작진의 관찰 카메라에는 문제 행동이 포착되지 않았다. 제작진이 철수한 후 홈캠에 금쪽이가 바닥에 물건을 던지거나 일부러 엄마를 괴롭히는 행동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1a7b8aeb31d70148b95248e0f07c73a070fbe71e809f510f647c6dac63a0eb59" dmcf-pid="fcPWBUWIhh" dmcf-ptype="general">금쪽이 엄마는 “책도 던지고 엄마가 소리에 예민하다는 걸 아니까 의도적으로 나무 블록을 던지고 내리치고 장난감 총소리를 반복적으로 내고, 복합적으로 계속 그걸 하더라”며 자신의 약점을 알고 일부러 금쪽이가 공격한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금쪽이는 욕설과 막말로 도배된 문자 테러를 하는 등 지능적으로 수위를 조절하며 엄마를 괴롭혔다. </p> <p contents-hash="a998ae093d9075761ec8a9cd4d29c1c2a41d149e9550be5a4d51e520309304b3" dmcf-pid="4kQYbuYCvC"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게임 제한 시간을 늘려달라고 막무가내로 요구하며 1시간가량 집요하게 시끄러운 소리를 내거나 막말을 했고, 배달 음식도 자신이 원했던 것과 다른 메뉴가 오자 계속해서 소리를 냈다. 정형돈은 “우리도 힘들다”라고 괴로워했고, 장영란도 “고문하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오은영 역시 “약간 고문에 가깝다. 이건 공격이고 폭력이다. 아이는 머리가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엄마가 싫어할 만한 것만 고른다”라고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93d2cf4bcbfa5bc4d9f565a9434d4ba82dd83867887a98a064f983cc8fb8df0b" dmcf-pid="8HDKLeKplI" dmcf-ptype="general">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공감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금쪽이는 손톱을 물어 뜯는 등 엄마가 사랑을 거둘지도 모른다는 근원적인 두려움을 느꼈다. 특히 금쪽이는 자신의 과거 사진에 “흑역사야”라고 말하며 공허한 반응을 보인 뒤 갑자기 잠들었다. </p> <p contents-hash="2a6490f482c7a24d68aecc07559d18ed0925dc48a31734fae5b88b4460510533" dmcf-pid="6Xw9od9UlO" dmcf-ptype="general">임신 때부터 전 남편과 갈등이 심했고, 계속된 다툼 속에서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지 못했다는 금쪽이 엄마의 말에 오은영은 “자기가 기억나는 어린 시절은 힘들고 괴로운 기억들이 많은 거다. 엄마, 아빠는 싸우고 자신은 무섭고 불안했던 거다.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본다”라며 “듣기 싫은 정도가 아니라 그 기억을 떠올려서 그 이야기를 하고 감정을 다시 느끼는 게 이 아이는 감당이 안 되는 거다. 감당이 안 되니까 쉽게 말해 셧다운 하는 거다. ‘싫어요’ 할 힘도 없고 그때를 떠올릴 여력도 없는 거다.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힘든 상태다”라고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5feb6a5f116d31697610ae2c9cb72d58a7a9c6ab359b8aa28710858b397cc550" dmcf-pid="PZr2gJ2uys"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치실로 잇몸에 피가 나도록 긁는가 하면 발톱을 깨무는 등 계속해서 구강 자극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은 “잇몸에 저렇게 상처를 내는 건 거의 자해 수준이다. 아이들이 과도하게 감각 자극을 추구할 때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불안을 낮추려고 하는 거다”라고 지적했고,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소아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1c3d88f62a2ee6be45cfbb44fb584705b3efe50aa6175be96d449ecb9a766c7" dmcf-pid="Q5mVaiV7ym"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엄마의 부탁으로 누나와 통화하며 속마음을 확인했지만, 누나는 엄마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엄마, 아빠의 통화도 들으며 불안해하던 금쪽이는 눈물을 보인 엄마에게 “누나도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겠지. 평생 안 볼 것도 아니고. 누나도 언젠가 돌아올 거니까”라고 어른스러운 말로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1be40213dbf48e4213361d85e5e720761b5ea7014fdd44cebd0e8e562f4ec8a1" dmcf-pid="x1sfNnfzWr" dmcf-ptype="general">금쪽이 엄마는 지난해 추석 때 외가 가기를 거부하는 딸의 휴대폰을 뺏으며 갈등을 빚었고, 그날 바로 딸 아빠에게 가버렸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오은영은 딸의 절망을 헤아리지 못한 금쪽이 엄마에게 답답함을 느꼈다. 결국 오은영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기보다는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던 엄마에게 일침했다. </p> <p contents-hash="0fb69e3f1d8de19c99666804e84c4db8235c15f2ffcc936f43af67febed953c8" dmcf-pid="yL9C05CEyw"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아빠, 누나도 떠난 상황에서 엄마도 떠날까 봐 극도의 두려움을 느끼는 금쪽이의 속마음을 전했다. 금쪽이 역시 인터뷰에서 “엄마는 너무 우울한 것 같다. 너무 조용해서 일부러 시난 척도 한다. 노래를 틀기도 하고 소리도 내고 어떻게라도”라며 “엄마는 내 마음도 모르고 조용히만 하래”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d52f689a30697c0eaf9d48c1b3b0d1d19d79e317d6f90cf185b6ce13533cd93" dmcf-pid="Wo2hp1hDTD" dmcf-ptype="general">가족에 대해서도 금쪽이는 “솔직히 마음이 빈 것 같아. 곪아가지. 마음이”라고 말했고, 영상을 보던 녹화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p> <p contents-hash="5b04cda722f1a5167dc45520ca5df5d251d94d5821041def862826e750764156" dmcf-pid="YgVlUtlwT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GafSuFSrC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켈레톤 정승기, 두 번째 올림픽도 ‘톱 10’ 02-14 다음 김준현, 이경규 때문에 생선요리 마스터 “맛없으면 ‘저리 치워’”(편스토랑)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