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GS, ‘독파모’ 출사표… 굴뚝산업 AX 시계 앞당긴다 작성일 02-14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스코홀딩스·GS 그룹 52g<br>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 참여<br>전통산업 특화 모델 개발 나서<br>계열사 활용 산업현장 실증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5OiMB3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f4d571293a6dd8d615aebf3e7c44268380ce5dd1ecc4065d6a93dd82f8dc0" dmcf-pid="45N63ZIk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eouleconomy/20260214060237871rwew.jpg" data-org-width="620" dmcf-mid="Vhx7TCNd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eouleconomy/20260214060237871rwe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30b198edcab425e12c17ca443b11cdaed9dde64d1c8c656f2c53daadf0bdeb" dmcf-pid="81jP05CETw" dmcf-ptype="general"><br> 포스코그룹과 <span stockcode="078930">GS(078930)</span>그룹이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통 산업의 AI 전환(AX)을 꾀하는 차원에서 스타트업과 손잡고 AI 역량을 습득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br><br> 13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파모 사업 공모에 지원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에 포스코홀딩스(<span stockcode="005490">POSCO홀딩스(005490)</span>)와 GS그룹의 52g(오이지)가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52g는 GS그룹 내 AX 전략 기획을 맡은 조직이다. 이외에도 <span stockcode="205100">엑셈(205100)</span>, 에임인텔리전스, 베슬AI, 모빌린트, 워트 인텔리전스 등 여러 스타트업이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다.<br><br> 컨소시엄은 전통 굴뚝 산업의 AX를 앞당길 수 있는 AI 모델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사내 미래기술연구원을 주축으로 제조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을 만드는 데 직접 참여하며 컨소시엄 내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특히 철강·비철강, 2차전지 관련 현업에 쓰이는 데이터를 내재화한 AI 모델을 만드는 게 포스코홀딩스의 목표다. 사업 전략 기획 및 개선 등 사무실에서 이용하는 AI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소재 개발, 생산 설비 자율 운전 등 연구실과 공장에서도 쓰이는 AI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52g는 AI 모델 실증 파트너로 활동할 방침이다. GS그룹 계열사 역량을 동원해 에너지·유통·건설 산업 현장에서 컨소시엄의 AI 모델이 제 기능을 수행하는지 검증한다.<br><br> 포스코와 GS의 독파모 도전 컨소시엄 참여는 자신들의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두 기업은 산업 특화 AI 모델 개발에 자사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향후 계열사 현장에서 실증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AX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고 개선점을 파악할 수 있다.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 경험이 풍부한 스타트업과 함께 일하며 정보기술(IT) 혁신 노하우를 체화할 수도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피지컬 AI가 부상하는 등 제조업의 AX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경쟁사보다 빠른 AI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깔렸다는 분석도 나온다.<br><br> 신재민 트릴리온랩스 대표는 “이번에 구성한 컨소시엄은 제조와 에너지 등 핵심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연합”이라고 설명했다.<br><br> 한편 과기정통부는 12일 독파모 사업 재공모를 마감하면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 두 곳이 공모에 응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안에 두 컨소시엄 중 한 곳을 정예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정예팀은 <span stockcode="003550">LG(003550)</span> AI연구원, <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 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겨루게 된다.<br><br>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고거래 사기 없어질까… 가이드라인 도입에 업계 ‘촉각’ 02-14 다음 입문비 100만원? "게임도 못 하겠네"…AI 때문에 게이머들 '로그아웃'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