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강남 햄버거집 오픈 세 달 만 적자 "하루 30만원 팔려 짜증" 작성일 02-1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dRmke4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57f6993d149e0000580242b71022bb8c83c012542a26c5163b71f7e3268d13" dmcf-pid="zridODJ6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054829016gdgf.jpg" data-org-width="700" dmcf-mid="pzMQDjx2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054829016gdg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decb94379e63bbaa6cff354dc354bba092b4ad082860a1c97b41e75f1cf226" dmcf-pid="qmnJIwiP3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햄버거 가게를 오픈한 가운데, 수익과 운영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69aa92ad37bd888aea20ae281edfeeb0c60f94b3563d7e7145fd8cf9c830ecc" dmcf-pid="BsLiCrnQ7W"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축구 선수들은 왜 사기를 잘 당할까? 과거 지도자들의 훈련법은 왜 그랬을까? 다시 기회가 온다면 꼭 하고픈 훈련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전 프로축구 선수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대한축구협회 김호남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af868d102c3ecc243b8972a5ba02a4cddf2fdfce5c6d776486f77dfd48153be" dmcf-pid="bOonhmLxUy" dmcf-ptype="general">김호남은 쌍둥이 아빠가 된 이후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밝히며, "기가 막히게 돈 냄새를 맡는 사람들이 많았다. 공무원이나 축구선수에게 접근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에게도 투자 제안이 들어왔다. '이거 투자하면 월 500만 원 고정수입 생긴다'며 사업장은 내 이름으로 내고 돈만 투자하라고 하더라"고 과거 사기 경험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e3563ccc4741a4afa229c4913090f0ce85729a6b113acdad442af6b29f62e" dmcf-pid="KIgLlsoM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054829241cdw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3OmtHsA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054829241cd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232622ec78b19caf092fb149ec30b6c0b86d9ac92997c7a0ea89ead018eca7" dmcf-pid="9AxPENQ9uv" dmcf-ptype="general"> 이에 안정환은 "김남일도 당하고 있다. 햄버거 가게 하루 매출 30만 원이라고 짜증낸다"고 폭로했고, 김남일은 "그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냐"며 당황했다. 안정환은 "홍보해주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김남일은 "버거집만 말하면 되지, 30만 원 팔았다고 왜 이야기하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a1d0cc3b8b3aaf3d46f492e8d0c49027f5cd72bcf884acdffead2fb0f1367b3" dmcf-pid="2cMQDjx2US" dmcf-ptype="general">다시 김호남이 말을 이어갔다. 그는 "첫 달 수익이 300만 원 나왔다. 4개월 동안 꼬박꼬박 들어왔는데, 건강보험료 미납 문자가 왔다. 알고 보니 직원들 4대 보험이 미납돼 내 앞으로 온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한 달에 1천만 원 적자가 나면서, 그는 직접 사업에 뛰어들었다. 김호남은 "창업 때 2억7천만 원 투자해 6천만 원 마이너스가 났다"면서도 "그래도 결국에는 남겼다. 가족들이 몸을 갈아넣었다. 장모님도 무릎에 물이 찰 정도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c3fd86dcc78e4786fba6bd79fbee63bdccd65114933d0754ee80e10ac4e672" dmcf-pid="VkRxwAMV3l" dmcf-ptype="general">그는 "돈 문제가 아니었다. 빨리 매도해야겠다 싶어 2024년 2월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때 김남일은 "권리금은 언제 받았냐"라고 눈을 반짝였고, 안정환은 "그걸 왜 물어보냐. 우리가 무슨 창업 프로그램이냐. 네가 지금 햄버거 가게 잘 안 되니까 불안해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팩트 폭격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ab2843cf80b29fa3f86ecca700cdc309d7cc32da1decb78dc73bb8c13041dd9" dmcf-pid="fEeMrcRfFh" dmcf-ptype="general">한편 김남일은 지난해 12월 강남역에 햄버거집을 오픈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최종 10위…베이징 이어 '톱10' 진입[2026 동계올림픽] 02-14 다음 신민아 '백만불 짜리 보조개'의 미소^^…김우빈이 반할 만 했네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