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운,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6위로 아쉬운 메달 실패 작성일 02-14 36 목록 이채운(경희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전날 여자부 최가온(세화여고)의 금메달 기운을 받아 선전을 기대했지만 아쉬운 결과였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4/20260214501446_20260214054413860.jpg" alt="" /></span> </td></tr><tr><td> 이채운. 사진 = 뉴스1 </td></tr></tbody></table> 이채운은 14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12명 중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부 금메달은 95.00점을 받은 도쓰카 유토(일본)가 차지했다. 93.50점을 획득한 스코티 제임스(호주)가 은메달, 동메달은 92.00점의 야마다 류세이(일본)가 각각 가져갔다. 일본은 2022년 히라노 아유무에 이어 이 종목 금메달을 2회 연속 따냈다.<br>  <br> 이틀 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해 9위로 결선에 오른 이채운은 이날 1, 2차 시기는 모두 완주에 실패하며 최하위까지 처졌다. 1차 시기 세 번째 점프에서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620(4바퀴 반)을 시도하다가 넘어졌던 이채운은 2차 시기에서는 세 번째 점프를 더블콕 1440(4바퀴)으로 낮춰 도전했지만 역시 다음 점프로 이어가지 못했다.<br>  <br> 하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이채운은 역전을 노리며 도전했고 자신의 주무기인 트리플콕 1620을 성공했고 더블콕 1440도 두 차례 해내며 레이스를 마쳤다.<br>  <br> 그러나 이채운의 점수는 87.50점에 머물렀고 이미 앞선 2차 시기까지 90점 이상을 받은 선수가 4명이나 있었기 때문에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br>  <br> 첫 출전했던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18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이채운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 오르는 성과를 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채운, 아쉬운 6위…메달 획득 실패 02-14 다음 의료계에 국회까지 관심…최지우 '슈가' 스크린 넘은 영향력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