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1패 뒤 2연승… 남자 하프파이프 이채운 6위 작성일 02-14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4/2026021405245972404_1771014299_0029397277_2026021405270909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EPA연합뉴스</em></span><br>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에서 1패 뒤 2연승으로 순항했다. 스노보드의 이채운(경희대)은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6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꾸려진 한국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을 9대 3으로 완파했다. 1차전에서 미국에 4대 8로 졌던 한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7대 2로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달렸다. 10개 팀이 출전한 여자 컬링은 라운드로빈에서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한국은 3-3으로 균형을 이룬 6엔드에서 3점을, 7엔드에서 1점을 보태며 점수 차를 벌렸다. 8엔드 2점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서 영국이 경기를 포기하면서 승리를 챙겼다.<br><br>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3전 전승의 스웨덴, 2승의 스위스에 이어 라운드로빈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미국이 2승 1패로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한국은 덴마크, 일본을 상대로 4, 5차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4/2026021405254472407_1771014344_0029397277_20260214052709103.jpg" alt="" /><em class="img_desc">이채운. 연합뉴스</em></span><br>이채운은 이날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받아 12명 중 6위를 기록했다. 1, 2차 시기에서 넘어져 완주에 실패한 그는 3차 시기에 필살기를 성공했다. 공중에서 네 바퀴 반을 도는 프런트 사이드 트리플콕 1620도를 성공하며 87.50점을 받았다.<br><br>다만 메달과는 연이 닿지 않았다. 95.00점을 받은 도쓰카 유토(일본)가 금메달을 따냈다. 93.50점의 스코티 제임스(호주)가 은메달을, 92.00점의 야마다 류세이(일본)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이채운, 동계올림픽 男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6위… 한국 역대 최고 성적 02-14 다음 '아기맹수' 김시현, 요리 가득 일상 공개…'나혼산' 출격 [RE:TV]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