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난도 기술’ 성공! ‘하늘 날은’ 이채운, 후회 없는 연기 펼치며 최종 6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4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이채운 ‘초고난도 기술’ 트리플 콕 1620 성공<br>3차시기 87.50점 기록하며 최종 6위<br>금메달은 日 토츠카 유토</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4/0001217542_001_20260214050112061.jpg" alt="" /></span></td></tr><tr><td>이채운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시기를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리비뇨=로이터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비장의 무기’인 트리플 콕 1620을 성공시켰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후회 없이 연기했다. 이채운(20·경희대) 얘기다.<br><br>이채운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0점을 기록하며 최종 6위에 올랐다.<br><br>메달 획득을 위해 초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콕 1620을 준비했다. 1차시기와 2차시기에서는 착지가 다소 불안했다. 두 번의 시기 모두 24.75점을 받았다. 마지막 3차시기에서 가진 모든 것을 쏟아냈다. 트리플 콕 1620도 성공했다. 메달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값진 연기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4/0001217542_002_20260214050112218.jpg" alt="" /></span></td></tr><tr><td>이채운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시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 | 리비뇨=로이터 연합뉴스</td></tr></table><br>이채운은 비장한 표정으로 “가자”를 외치며 1차시기를 시작했다. 최고 높이 4.9m를 찍었다. 고점을 위한 ‘비장의 무기’인 트리플 콕 1620을 선뵈기도 했다. 기술을 펼친 후 착지 과정에서 살짝 미끄러졌다. 1차시기 24.75점을 받았다.<br><br>이후 숨을 고른 이채운이 2차시기를 출발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점프까지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세 번째 점프에서 회전이 다소 부족했다. 뒤꿈치로 착지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1차시기와 똑같은 24.75점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4/0001217542_003_20260214050112364.jpg" alt="" /></span></td></tr><tr><td>이채운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시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 | 리비뇨=로이터 연합뉴스</td></tr></table><br>마지막 3차시기. 메달을 위해서는 승부수가 필요했다. 가장 고난도 기술로 꼽히는 트리플 콕 1620을 마침내 성공했다. 깔끔하게 연기를 마친 이채운은 큰 소리로 환호했다. 3차시기 점수는 87.50점. 90점을 넘지 못하며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다.<br><br>한편 금메달은 토츠카 유토(일본·95.00) 은메달은 스코티 제임스(호주·93.50) 동메달은 야마다 류세이(일본·92.00)가 차지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마고 로비 제작·주연 '폭풍의언덕' 북미 1위…첫날 43억원 수입 02-14 다음 '팽' 당하나.. "추월 시도조차 없었어, 전성기 끝!" 린샤오쥔 향한 中 쇼트트랙 팬들의 싸늘한 시선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