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채운, 결선 2차도 '24.75점'…점프 못 마쳐[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4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하프파이프 결선…또 세 번째 점프서 실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4/NISI20260214_0001010873_web_20260214034235_20260214041714461.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이채운. 2026.02.13.</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남자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경희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2차 시기에서도 준비한 기술을 다 펼치지 못했다.<br><br>이채운은 1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2차 시기에서도 24.74점을 받았다.<br><br>앞서 1차 시기에서도 세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 미끄러져 24.75점에 그쳤던 이채운은 2차 시기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br><br>1차 때와 다른 기술로 출발한 이채운은 이번에도 두 번째 점프까지 성공한 뒤 세 번째 점프에서 착지가 삐끗하면서 연기를 이어가지 못했다.<br><br>일본 선수 3명이 90점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이채운이 입상하려면 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br><br>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이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결선은 3차 시기까지 치러 최고점으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3곳, 대통령기까지"... 구미, 파크골프 판을 뒤집다 02-14 다음 ‘최가온 올림픽 金’에 한국인 임원이 시상식 부상 수여 ‘눈길’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