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커플' 설예은 "남친 래미 100% 응원…서로 같은 마음"[올림픽] 작성일 02-14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무대서 인연 맺은 뒤 로맨스…올림픽 동반 출전<br>女 컬링 1패 뒤 2연승…설예은 "팀워크가 핵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4/0008775195_001_20260214040211520.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커플' 바비 래미(영국)와 설예은. (래미 SNS 캡처)</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컬링 커플'로 화제를 모은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설예은(경기도청)이 남자친구 바시 래미(영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br><br>설예은과 래미는 지난 2023년 국제대회 현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첫눈에 반한 래미가 설예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둘의 인연은 사랑으로 발전했다.<br><br>한국과 스코틀랜드를 오가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3년 가까이 사랑을 키웠다.<br><br>이번 대회엔 각각 한국과 영국을 대표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이미 2022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 세계선수권 우승도 경험한 래미는 '컬링 스타'고, 설예은은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노린다.<br><br>설예은은 13일(한국시간)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영국과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4/0008775195_002_20260214040211560.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국가대표 설예은. ⓒ 뉴스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설예은은 "나는 바비가 대표팀에서 뛸 때마다 항상 100% 응원한다"면서 "바비 역시 똑같은 마음으로 나를 응원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미소 지었다.<br><br>설예은이 리드로 뛰는 경기도청 '팀 5G'는 이번 대회에서 2018 평창 올림픽 '팀 킴'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한국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br><br>1패 뒤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린 설예은은 "우리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뻤다"면서 "상대보다 우리가 얼음에 더 빨리 적응했기 때문에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했다.<br><br>그는 "결국 팀워크가 경기력의 핵심"이라며 "얼음 위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얼음 상태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었고, 그 덕에 후반에 보다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br><br>한국은 15일 덴마크와 라운드 로빈 4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금메달’에 반박 의견 등장…“3연패 좌절한 클로이 김, 판정은 정당했나” [2026 밀라노] 02-14 다음 설길 안전 지키는 '껌 한 통'... 롯데웰푸드, '스포츠 ESG'로 사회적 책임 강화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