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에서 레이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4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00m 2연패 노리는 황대헌, 헝가리 귀화 선수 문원준과 대결<br>여자 대표팀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예선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4/NISI20260213_0021167571_web_20260213062756_20260214032618284.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쇼트트랙 임종언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신동민과 포옹하고 있다. 2026.02.13. park7691@newsis.com</em></span>[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종언(고양시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레이스를 펼친다. <br><br>14일(한국 시간) 공개된 남자 1500m 준준결승 조 편성에 따르면 임종언과 신동민은 모두 5조에 배정됐다. <br><br>임종언과 신동민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펠릭스 루셀(캐나다), 나이얼 트레이시(영국), 캉탱 페르코크(프랑스), 니콜라스 안데르만(오스트리아)과 함께 출발선에 선다. <br><br>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각 조 상위 3명과 6개 조 4위 선수 6명 중 기록이 빠른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br><br>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로 2연패를 노리는 황대헌(강원도청)은 3조에 이름을 올렸다. <br><br>한국 출신 헝가리 귀화 선수 문원준, 헝가리 출신 중국 귀화 선수 사오앙 류 등이 3조에서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4/NISI20260213_0021167240_web_20260213044047_20260214032618288.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황대헌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역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02.13. ks@newsis.com</em></span>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한국 국가대표로 나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건 중국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재미교포인 앤드류 허, 이번 대회 1000m 금메달리스트인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남자 1000m 은메달리스트 쑨룽(중국)과 4조에서 레이스를 한다. <br><br>이날 남자 1500m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모두 치러져 메달리스트가 결정된다. <br><br>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임종언은 생애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br><br>같은 날 열리는 여자 1000m 예선 조 편성도 공개됐다. <br><br>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5조에 속해 킴 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타리아), 발렌티나 아슈치치(크로아티아)와 준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4/NISI20260210_0021161957_web_20260210221641_2026021403261829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000m 경기를 마치고 있다. 2026.02.10. park7691@newsis.com</em></span>김길리(성남시청)는 8조에,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 속했다. <br><br>총 32명이 나서는 여자 1000m에선 각 조 상위 2명과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이 빠른 4명이 준준결승 티켓을 얻는다. <br><br>여자 1000m는 이날 예선만 치러진다. <br><br>같은 날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도 펼쳐진다. 한국은 캐나다, 중국, 일본과 2조에서 경쟁한다. <br><br>4개 팀 중 2위 내에 들면 19일 결승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치와 수육 삶은 ‘최가온 금메달 축하파티’…김나미 사무총장이 요리사로 변신한 사연 [밀라노올림픽] 02-14 다음 "설상 최초 황금빛 도약"...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에게 축전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