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최초 황금빛 도약"...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에게 축전 작성일 02-14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상 딛고 일어선 '불굴의 투혼',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br>최가온 선수와 헌신적인 뒷바라지한 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격려 전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4/0000149220_004_20260214032610524.jpeg" alt="" /><em class="img_desc">"불굴의 투혼이 만든 기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에게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사진= 서울시 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유지인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에게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두 차례 넘어짐을 딛고 이뤄낸 역전 우승에 대해 "불굴의 투혼이 만든 기적"이라고 평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4/0000149220_003_20260214032610465.png" alt="" /><em class="img_desc">"불굴의 투혼이 만든 기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에게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사진= 서울시 체육회</em></span></div><br><br>최가온은 결선에서 두 차례의 넘어짐과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는 대한민국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래 스키, 스노보드를 포함한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br><br>강태선 회장은 축전에서 "큰 부상을 딛고 긴 재활의 시간을 견뎌낸 최가온 선수의 투혼은 1,000만 서울 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장면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자긍심을 높인 위대한 순간"이라고 치하했다.<br><br>특히 강 회장은 선수의 부모에게도 별도의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힘든 재활의 시간을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br><br>강 회장은 "앞으로도 최가온 선수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체육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번 금메달은 한국 동계 스포츠의 지형을 바꾸는 쾌거로 평가된다. 설상 불모지로 불리던 한국이 세계 무대 정상에 오른 순간, 최가온의 도약은 한국 스포츠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로 기록됐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에서 레이스[2026 동계올림픽] 02-14 다음 "역시 나물 장인" 김시현 셰프, 냉이 된장라면 공개…레시피는?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