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스노보드 최가온 金-쇼트트랙 임종언 銅 진심으로 축하...투혼에 박수" [2026 밀라노] 작성일 02-14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4/0000385159_001_20260214025911161.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나란히 메달 소식을 전한 스노보드 최가온(세화여고)와 쇼트트랙 임종언(고양시청)에게 축하를 전했다.<br><br>이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쇼트트랙 첫 메달을 축하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br><br>이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 최연소인 2008년생 최가온은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부상을 당한 뒤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4/0000385159_002_20260214025911211.jpg" alt="" /></span><br><br>같은 날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은 남자 1,000m 결승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새 역사를 쓴 최가온 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며 "대한민국이 하프파이프라는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음을 보여줬다"고 높게 평가했다.<br><br>그러면서 "1, 2차 시기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인 90을 기록해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은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케 한다"고 격려했다.<br><br>이 대통령은 "임종언 선수의 동메달 또한 매우 뜻깊다"면서 "쇼트트랙 남자 1,000m는 오랜 세월 대한민국을 '절대 강국'으로 이끌어 온 상징적 종목"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밝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두 신예 선수의 앞날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br><br>사진=연합뉴스, 대한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컬링, 영국에 완승...1패 뒤 2연승 '4강행 청신호' 02-14 다음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1·2차 주행 22위…재닌 플록 1위[2026 동계올림픽]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