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벽 절감한 홍수정, 스켈레톤 1·2차 주행 22위[올림픽] 작성일 02-14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3, 4차 주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4/0008775187_001_20260214025414050.jpg" alt="" /><em class="img_desc">스켈레톤 국가대표 홍수정.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켈레톤 대표팀 홍수정(24·경기연맹)이 자신의 첫 동계 올림픽 1, 2차 주행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br><br>홍수정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1, 2차 주행 합계 1분57초33을 기록, 25위 중 22위를 마크했다.<br><br>체육 교사를 꿈꾸던 홍수정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체대 입시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나간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서 자연스럽게 선수로서의 길을 걸었다.<br><br>이후 성장을 거듭해 2024-2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아시안컵 7차 대회 금메달, 8차 대회 은메달을 따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고대하던 올림픽 무대까지 나서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4/0008775187_002_20260214025414102.jpg" alt="" /><em class="img_desc">홍수정이 14일(한국시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em></span><br><br>그러나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올림픽 무대의 벽은 높았다. 홍수정은 기량 차이를 절감하며 하위권으로 처졌고 어려운 상황 속 3, 4차 주행을 맞이하게 됐다.<br><br>1차 주행에서 18번째 순서로 출발한 홍수정은 스타트부터 4초97의 기록을 냈다. 스타트로만 따지면 25명 중 15위 기록이었다.<br><br>58초8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홍수정은 22위로 1차 주행을 마쳤다. 선두와 시간 차이는 1.66초였다.<br><br>이어진 2차 주행에서 홍수정은 1차 주행과 같은 4초97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주행에서 스피드를 올렸고, 1차보다 0.43초 빠른 58초45에 결승선을 통과, 합산 순위 2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오스트리아의 재닌 플록이 1분54초48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독일의 수잔 크레허(1분54초52)가 뒤를 이었다.<br><br>홍수정은 15일 오전 2시부터 3, 4차 주행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AI 데이터 아키텍처 강자, 미래전 승자!'…美軍 'OAR'과 ROK 'AI 대전환' 방향 02-14 다음 미국 언론 "최가온 우승 두고 작은 논쟁…판정에 시각차 존재"[2026 동계올림픽]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