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20세' 신예 이엘레크, 빙속 남자 1만m 금메달[올림픽] 작성일 02-14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00m 은메달 이어 금메달 쾌거…'40세' 베르그스마 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4/0008775183_001_20260214023008743.jpg" alt="" /><em class="img_desc">메토데이 이엘레크(체코)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체코의 신예 메토데이 이엘레크(20)가 스피드스케이팅 최장거리 레이스인 1만m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이엘레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에서 12분33초43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앞서 남자 5000m에서 은메달을 땄던 이엘레크는 1만m 금메달로 포효했다.<br><br>이번 대회 전까지 체코는 남자 빙속에선 단 한 개의 메달도 없었는데 이엘레크가 첫 메달에 이어 첫 금메달까지 안겼다.<br><br>체코는 여자 빙속에선 '전설' 마르티나 사블리코바가 4차례 올림픽에 나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을 기록했지만 남자 빙속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br><br>사블리코바는 이번 대회에도 출전했지만 3000m에선 기권, 5000m에선 11위에 그쳤다.<br><br>한편 이날 이엘레크에 이어 블라디미르 세미룬니(폴란드)가 12분39초08로 은메달, 만 40세의 노장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가 12분40초4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베르흐스마는 2014 소치 1만m 금메달과 5000m 동메달, 2018 평창 1만m 은메달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 올림픽 메달을 가져갔다. 관련자료 이전 "이것보다 어떻게 더 잘하니!" 美→日 분노 폭발, 韓 '피겨 캡틴' 예상 밖 충격 점수…"최선 다했다는 사실 변함없다" 02-14 다음 [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 경쟁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