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남자 1,500m 준준결승 같은 조 경쟁 작성일 02-14 5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디펜딩 챔피언 황대헌은 헝가리 문원준, 중국 사오앙 류와 대결<br>여자 대표팀 최민정·김길리·노도희는 여자 1,000m 예선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4/PYH2026021304820001300_P4_20260214023714172.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민에게 축하받는 임종언<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임종언이 신동민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6.2.13 dwise@yna.co.kr</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임종언(고양시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한 조에 편성됐다. <br><br> 두 선수는 14일(한국시간) 발표한 조 편성에서 5조에 배정됐다. <br><br> 임종언과 신동민은 15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펠릭스 루셀(캐나다), 나이얼 트레이시(영국), 캉탱 페르코크(프랑스), 니콜라스 안데르만(오스트리아)과 경쟁한다.<br><br> 남자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은 각 조 상위 3명의 선수와 6개 조 4위 선수 6명 중 기록 상위 3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br><br>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 종목 우승자인 황대헌(강원도청)은 3조에서 한국 출신 귀화 선수 문원준(헝가리), 헝가리 출신 귀화 선수 사오앙 류(중국) 등과 준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br><br> 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은 재미교포 앤드루 허, 이번 대회 남자 1,000m 우승자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남자 1,000m 은메달리스트 쑨룽(중국)과 4조에 편성됐다.<br><br> 이날 선수들은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을 모두 치른다.<br><br>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임종언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4/PYH2026021305570001300_P4_20260214023714179.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 아쉬운 페널티 실격<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황대헌이 네덜란드 퇸 부르와 접촉하고 있다. <br> 황대헌은 이 접촉으로 페널티 처분을 받고 탈락했다. 2026.2.13 dwise@yna.co.kr</em></span><br><br> 같은 날 열리는 여자 1,000m 예선 조 편성도 발표됐다.<br><br>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5조에서 킴 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발렌티나 아슈치치(크로아티아)와 경쟁한다.<br><br> 김길리(성남시청)는 8조에서 미헬러 펠제부르(네덜란드),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서 하너 데스멋(벨기에) 등과 실력을 겨룬다.<br><br> 여자 1,000m에는 총 8개 조 32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각 조 상위 2명의 선수와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 순으로 상위 4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진출한다.<br><br> 이날 여자 1,000m는 예선만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4/PYH2026021305890001300_P4_20260214023714187.jpg" alt="" /><em class="img_desc">아쉬워하는 최민정<br>(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이 조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2.13 dwise@yna.co.kr</em></span><br><br> 여자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열리는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도 출전해 2조에서 캐나다, 중국, 일본과 겨룬다.<br><br> 4개 팀 중 상위 2위에 오르면 19일에 열리는 결승에 진출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코 '20세' 신예 이엘레크, 빙속 남자 1만m 금메달[올림픽] 02-14 다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부상 걱정 털고 극적 금메달! 최가온의 투혼에 눈물바다 [2026 동계올림픽]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