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종목 돌풍 뒤엔 신동빈 뚝심 지원 작성일 02-14 49 목록 <div class="ab_sub_heading" id=""><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한국 설상 첫 ‘골드’ 18세 여고생 최가온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53/2026/02/14/0000054580_001_20260214020016642.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국내외 개인 훈련비 지원부터 멘탈 트레이닝 프로그램까지. <br> <br> 최가온(18·세화여고)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 쾌거 뒤엔 롯데 신동빈(사진)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최가온은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속이다. 신 회장은 최가온이 202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다쳤을 때엔 수술비 7000만원 전액을 지원했다. 당시 16세였던 최가온은 허리 부상으로 선수 생명의 큰 고비를 맞았으나 신 회장의 지원으로 재기의 발판을 다졌다. 최가온은 신 회장에게 “도와주셔서 마음 편하게 치료받고 회복하고 있다”는 감사의 손편지를 보내며 올림픽 무대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그 다짐이 2년 뒤 올림픽 금메달로 결실을 본 셈이다. <br> <br> 신 회장은 이날 최가온에게 보낸 축하 서신에서 “2024년에 큰 부상을 겪었던 최가온 선수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치기만 바랐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비상하는 모습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며 한국 설상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최 선수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br> <br> 과거 한국은 설상 종목 불모지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저변 확대를 위해 지금까지 총 300억원을 지원했다. 2022년 롯데는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하고 최가온을 포함한 10대 유망주들을 영입해 경기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후원금과 국내외 개인 훈련비, 각종 장비는 물론 멘탈 트레이닝, 영어 학습, 건강 관리와 같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했다. 또 훈련 스케줄, 국내외 대회 참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팀 전담 매니저를 뒀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준, KT 최종 합격하자마자 "오늘 하고 그만둘 것"…하루 만에 퇴사 선언 02-14 다음 날 세운 19세 막내, 한국 쇼트트랙 메달 갈증 풀었다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