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北대사대리가 말하는 ‘돈세탁 설계자’의 실체 작성일 02-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제 만나러 갑니다(채널A 일요일 오후 8시 5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QOpScn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8958b8ef0839d15f1440b03a0b9d2136648a2cfbd1a56d508883b6c6c763a6" dmcf-pid="KkaHftlw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donga/20260214014514843zkyb.jpg" data-org-width="1195" dmcf-mid="BuFeIL4q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donga/20260214014514843zky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6b971e6bfac0cf87877e58d951bbc56b7db439456cdb5d29e054072e41a1af8" dmcf-pid="9ENX4FSru9" dmcf-ptype="general"> 지난해 북한 해커들이 전 세계를 상대로 탈취한 암호화폐 규모는 약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탈취한 돈을 북한으로 흘려보내는 과정의 핵심 인물은 ‘어둠의 은행가’ 심현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요트와 까다로운 입맛을 맞출 샥스핀 등을 구입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 세탁까지 도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f8dd2e3a9391925b73ab3576ea5621b8d2013a41103da149db57aea0fd308225" dmcf-pid="2DjZ83vmz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대사관 대사대리가 출연해 심현섭의 실체를 파헤친다. 2019년 쿠웨이트에서 일하던 중 가족과 탈북해 우리나라에 정착한 류 전 대사대리는 심현섭을 실제 만난 일화를 들려준다. 심현섭은 당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상주하면서 김정은 일가를 위한 고급 시계 등 사치품을 수시로 구매했다고 한다. ‘어둠의 은행가’로서의 모습과 대비되는 면모도 밝혀진다. 류 전 대사대리는 “사석에서 식사할 땐 딸 이야기를 꺼내며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한다. 2016년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하던 북한 경제무역참사부 김철성 부대표 역시 심현섭을 직접 만난 목격담을 밝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be2b0bf0b5f910fc4e02f2a4131395490954e88b72629ed3039c7b530b502c58" dmcf-pid="VwA560Ts3b" dmcf-ptype="general">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심현섭을 잡고자 현상금 700만 달러(약 100억 원의)를 걸어둔 상태다. 심현섭을 단순 전달책이 아닌, 북한의 돈세탁 전반을 설계한 인물로 판단해 전 세계를 상대로 공개 수배를 내린 것. 심현섭은 수사망을 피하려 ‘심 알리’ ‘심 하짐’ 등 가명을 사용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류 전 대사대리가 북한의 비공식 경제 구조와 사이버 범죄, 대외 네트워크 등에 관한 밀도 높은 설명을 곁들여 이해도를 높인다.</p> <p contents-hash="e301fe751fa5fb364869236bdbac6b8c47d7a2d23a172a591c0e14465267e577" dmcf-pid="frc1PpyO7B" dmcf-ptype="general">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안현정, ‘판사 이한영’ 조지윤 역 출연 02-14 다음 대국민 회견 하는 최진혁… 오연서 지킬 카드는?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