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보 크로스컨트리 3관왕…통산 8번째 금 '역대 최다 타이' 작성일 02-14 25 목록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3관왕에 오르며 통산 8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클레보는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작성했다.<br>  <br> 클레보는 13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 인터벌 스타트 프리에서 20분36초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의 마티스 데로주(20분41초1)가 은메달을, 노르웨이의 에이나르 헤데가르트(20분50초2)가 동메달을 차례로 목에 걸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4/20260214500431_20260214012807344.jpg" alt="" /></span> </td></tr><tr><td>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 3관왕에 오른 요한네스 클레보. AP연합뉴스 </td></tr></tbody></table> 클레보는 8일 10㎞+10㎞ 스키애슬론 우승을 시작으로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2관왕에 오르고서 이날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며 통산 8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 3관왕과 2022년 베이징 대회 2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관왕에 올라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웠다.<br>  <br> 통산 동계올림픽 8개 금메달은 클레보에 앞서 바이애슬론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가 기록한 바 있다. 개인전을 모두 끝낸 클레보는 단체전을 남기고 있어 역대 최다 금메달 신기록 수립을 눈앞에 뒀다.<br>  <br> 클레보는 “인터벌 스타트 방식의 10㎞ 프리 경기에서 처음 우승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해냈다는 게 정말 놀랐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br>  <br> 한국 이준서(경기도청)는 완주를 펼치며 24분25초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출전 선수 113명 가운데 73위에 올랐다.<br>  <br> 한편, 6도를 넘는 따뜻한 날씨 때문에 일부 선수들이 상의를 벗고 번호표만 착용하고 경기를 펼치는 장면도 연출했다. 특히 높은 기온에 경기가 진행될수록 눈이 녹아 설질이 나빠지면서 늦게 출발한 선수들이 애를 먹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시현, 미슐랭 3스타 거친 ‘아기 맹수’… “포트폴리오+편지 보냈다”(나혼산) 02-14 다음 "안세영 기술 훔치고 싶어"→최대라이벌 '中 천위페이' 충격 고백!…"컨트롤+신체 능력 매우 뛰어나" 존경심 폭발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