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기술 훔치고 싶어"→최대라이벌 '中 천위페이' 충격 고백!…"컨트롤+신체 능력 매우 뛰어나" 존경심 폭발 작성일 02-1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9_001_20260214013507032.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간판 천위페이(세계 3위)가 라이벌인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테크닉을 탐냈다.<br><br>배드민턴 전문 채널 '리차드 최 배드민턴'은 13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수들은 누구의 기술을 훔치고 싶은지 밝혔다"라고 전했다.<br><br>매체는 지난달 25일 마무리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질문을 다른 선수의 기술 하나를 훔칠 수 있다면 누구의 어떤 기술을 갖고 싶은지 물었다.<br><br>질문을 받은 선수 중엔 천위페이도 포함됐다. 천위페이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르면 2026시즌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 안세영은 불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9_002_20260214013507076.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9_003_20260214013507101.jpg" alt="" /></span><br><br>천위페이는 자신이 갖고 싶어하는 기술을 가진 선수로 망설임 없이 "안세영"이라고 답했다.<br><br>그는 "안세영은 컨트롤이 매우 뛰어나고, 신체적으로 매우 강하다"며 안세영의 전반적인 것을 높이 평가했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는 현재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고의 라이벌 관계이다. 상대 전적도 14승14패로 동률이다. 다만 최근 안세영의 기량이 무섭게 성장하면서 지난해 7번의 맞대결에서 안세영이 5승2패로 압도했다.<br><br>두 선수는 2026시즌이 시작된 후 아직까지 맞대결을 갖지 않고 있다. 천위페이는 지난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안세영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 인도 오픈(슈퍼 750)에선 준결승에서 탈락해 안세영과 만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9_004_2026021401350714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9_005_20260214013507168.jpg" alt="" /></span><br><br>현재 안세영이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타이틀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중국 팬들은 안세영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선수로 천위페이를 꼽고 있다. 현재 중국 여자 단식 최강자 왕즈이(세계 2위)는 최근 안세영 상대로 10연패를 당하는 등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이르면 오는 3월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BWF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을 준결승 혹은 결승에서 치를 가능성이 있다.<br><br>전영 오픈은 현재 단 4개 뿐인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이자,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지난해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올해 전영 오픈 연패에 도전한다.<br><br>사진=연합뉴스 / 리차드 최 배드민턴 유튜브 / 안세영 SNS 관련자료 이전 클레보 크로스컨트리 3관왕…통산 8번째 금 '역대 최다 타이' 02-14 다음 여자 컬링, 1패 뒤 2연승…이탈리아·영국 연파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