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1패 뒤 2연승…이탈리아·영국 연파 작성일 02-14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4/0002771209_002_20260214013415074.jpg" alt="" /></span></td></tr><tr><td>여자 컬링대표팀이 14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승리한 뒤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여자 컬링대표팀 ‘5G’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 1패 뒤 2연승을 이어갔다.<br><br>스킵 김은지를 비롯해 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과 대회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미국과 첫 경기에서 4-8 역전패로 대회를 시작해 개최국 이탈리아(7-2 승)와 영국을 연파라고 상위권으로 올라섰다.<br><br>여자 컬링 역시 10개 출전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색을 결정한다.<br><br>한국은 6엔드에서 대거 득점을 챙기며 승기를 잡았다. 3-3으로 맞섰던 상황에서 김은지가 7번째 스톤으로 상대 스톤을 모두 처리했고, 마지막 스톤을 하우스에 넣으며 3점을 추가했다.<br><br>7엔드에 1점을 추가한 한국은 8엔드에도 분위기를 이어갔고, 영국은 마지막 더블 테이크가 빗나가자 남은 경기를 포기했다. 한국은 15일 덴마크, 일본과 라운드로빈 4, 5차전에서 추가 연승에 도전한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기술 훔치고 싶어"→최대라이벌 '中 천위페이' 충격 고백!…"컨트롤+신체 능력 매우 뛰어나" 존경심 폭발 02-14 다음 최두진,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10km 90위로 완주 성공...사격 페널티 3개 [2026 밀라노]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