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메달? 中 큰일 났다!"…밀라노 올림픽 일주일 'NO 골드'→"한국에 추월 당했다" [밀라노 현장] 작성일 02-14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7_001_2026021401260688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한국에 첫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도 초조해졌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중국은 금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하면서 한국에 추월당했다"라고 보도했다.<br><br>한국은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냈다.<br><br>고교생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의 밀라노 올림픽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해 한국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고, 17세 3개월 나이로 올림픽 정상에 오르며 한국 최연소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7_002_2026021401260692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7_003_20260214012606971.jpg" alt="" /></span><br><br>최가온에 이어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도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임종언(고양시청)이 괴물 같은 추월 능력을 보여주면서 남자 1000m 동메달을 거머쥐었다.<br><br>최가온과 임종언의 활약으로 한국의 메달 갯수가 4개(금 1, 은 1, 동 2)로 늘어나 실시간 밀라노 올림픽 메달 순위도 11위로 올라섰다. 앞서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하이원)의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따냈고,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도 유승은(성북고)이 동메달을 얻었다.<br><br>한국에 첫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은 초조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은 아직까지 밀라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한 개도 얻지 못해 메달 순위에서 한국보다 5계단 낮은 16위에 자리 중이다.<br><br>심지어 호주도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중국보다 높은 14위에 위치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7_004_2026021401260700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4/0001975397_005_20260214012607044.jpg" alt="" /></span><br><br>중국은 지금까지 밀라노 올림픽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얻었다.<br><br>중국은 금메달을 기대했던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 4위를 차지해 입상에 실패했고, '프리스타일 스키 여제' 구아이링이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두 차례 넘어져 은메달을 따는데 그쳤다.<br><br>중국 남자 쇼트트랙 최강자 류샤오앙이 남자 1000m 결승에 올라가면서 첫 금메달을 기대했지만,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동메달 2개는 스노보도 남자 빅에어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나왔다.<br><br>아직 금메달 유력 종목인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등이 남아 있긴 하지만, 좀처럼 금메달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면서 중국 팬들의 불안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br><br>사진=시나스포츠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린샤오쥔, 한국으로 반납해!" 中 끝내 폭발…1000m 준준결승 꼴찌 탈락→"추월 시도 못 해", "경기 포기" 비난 쏟아져 [밀라노 현장] 02-14 다음 미국 컬링 '54세 변호사', 38년 만에 올림픽 데뷔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