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엔드 대량 득점’ 여자 컬링, ‘디펜딩 챔프’ 영국 꺾고 2연승 [2026 밀라노] 작성일 02-1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4/0003494283_001_20260214004213340.jpg" alt="" /><em class="img_desc"> Milano Cortina 2026 Olympics - Curling - Women's Round Robin Session 3 - Great Britain vs South Korea - Cortina Curling Olympic Stadium, Cortina d'Ampezzo, Italy - February 13, 2026. Team South Korea react during the match against Great Britain in Women's Round Robin Session 3. REUTERS/Jennifer Lorenzini/2026-02-14 00:24:5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한국 여자 컬링(경기도청)이 영국을 제압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br><br>스킵 김은지·세컨드 김수지·서드 김민지·리드 설예은·핍스 설예지로 꾸려진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영국과 3차전에서 9-3으로 이겼다.<br><br>세계랭킹 3위의 한국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은메달 ‘팀 킴’ 강릉시청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br><br>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출전,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소화한 뒤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다투는 구조다.<br><br>지난 12일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된 미국에 4-8로 진 한국은 2차전서 개최국 이탈리아(7-2)를 제압한 데 이어, 영국을 꺾으며 2연승에 성공했다. 영국은 2022 베이징 대회 우승 팀이다.<br><br>이날 한국은 2엔드 후공으로 2점을 선취했는데, 이내 2실점을 허용했다. 팽팽했던 균형은 6엔드에 기울었다. 한국은 6엔드에서만 3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격차를 벌렸다. 7엔드에서도 1점을 추가하자, 어느덧 7-3으로 격차가 벌어졌다.<br><br>영국은 끝까지 추격했으나, 8엔드에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자 조기에 백기를 들었다.<br><br>한국은 오는 15일 오전 3시 5분 덴마크와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을 벌인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임수빈, 연애 예능은 발판이었나…김우빈 주연작 합류 검토 02-14 다음 부상으로 은퇴한 오빠와 약속 지킨 스노보드 우수빈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