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 컬링, 이탈리아 이어 '디펜딩 챔프' 영국까지 잡고 2연승...9-3 압승 거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4/0000385155_001_20260214004614763.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5G)이 이탈리아에 이어 영국까지 꺾었다.<br><br>한국은 13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영국에 9-3으로 완승했다.<br><br>한국은 앞서 1차전에서 미국에 패하며 출발했지만 이탈리아를 꺾고 2022 베이징 대회 챔피언인 영국까지 잡으며 분위기를 빠르게 바꿨다.<br><br>여자 4인제 컬링은 총 10엔드로 진행된다. 1개 엔드 당 4명의 선수가 2개씩 8개의 스톤을 던진다. 10개 팀이 맞붙어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주역을 가린다.<br><br>1엔드를 0-0으로 마친 한국은 2엔드 후공으로 2점을 가져오고 3엔드에는 거꾸로 2실점하며 동점이 됐다.<br><br>4~5엔드까지 1점씩을 나눠가진 뒤 한국이 6엔드에서 3점 결정타로 분위기를 바꿨다.<br><br>영국은 더 이상 따라오지 못했고 한국은 7엔드에 1점을 추가하고 이어 8엔드까지 2점을 가져왔다. 영국은 더 이상의 추격을 포기하고 8엔드에서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마쳤다. <br><br>한국은 오는 15일 오전 3시 5분 같은 장소에서 덴마크와의 4차전에 나선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으로 은퇴한 오빠와 약속 지킨 스노보드 우수빈 02-14 다음 [올림픽] 여자 컬링, 영국에 9-3 완승…1패 뒤 2연승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