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클레보, 크로스컨트리 3관왕…이준서 73위 작성일 02-13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3/0001333080_001_202602132354145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 3관왕에 오른 요한네스 클레보</strong></span></div> <br>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관왕에 오르며 통산 금메달을 8개로 늘려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작성했습니다.<br> <br> 클레보는 오늘(13일, 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km 인터벌 스타트 프리에서 20분 36초 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프랑스의 마티스 데로주(20분 41초 1)가 은메달을, 노르웨이의 에이나르 헤데가르트(20분 50초 2)가 동메달을 차례로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이로써 클레보는 지난 8일 10km+10km 스키애슬론 우승을 시작으로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2관왕에 오르고서 오늘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며 통산 8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 3관왕과 2022년 베이징 대회 2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관왕에 올라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바이애슬론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이 모두 8개로 클레보와 더불어 '역대 최다 금메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개인전을 모두 끝낸 클레보는 단체전을 남기고 있어 역대 최다 금메달 신기록 수립을 눈앞에 뒀습니다.<br> <br>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이준서(경기도청)는 완주를 펼치며 24분 25초 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출전 선수 113명 가운데 73위에 올랐습니다.<br> <br> 한편, 6도를 넘는 따뜻한 날씨 때문에 일부 선수들이 상의를 벗고 번호표만 착용하고 경기를 펼치는 장면도 연출했습니다.<br> <br> 특히 높은 기온에 경기가 진행될수록 눈이 녹아 설질이 나빠지면서 늦게 출발한 선수들이 애를 먹었습니다.<br> <br> 경기장 관계자들은 어제 여자 10km 프리 스타일 경기 때와는 달리 눈을 다지기 위해 트랙에 소금을 뿌리는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골프로 모은 7천만원, 아이들 미래로.... 스포츠ESG 실천하는 하나금융, 인천 아동돌봄에 온기 02-13 다음 최두진, 바이애슬론 10㎞ 스프린트 최하위로 마무리[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