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진, 바이애슬론 10㎞ 스프린트 최하위로 마무리[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3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람 고백' 노르웨이 선수는 또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3/NISI20260130_0021144858_web_20260130112138_20260213235517434.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최두진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30. jhope@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바이애슬론의 간판 최두진(포천시청)이 20㎞ 개인전에 이어 10㎞ 스프린트에서도 경기를 완주했다.<br><br>최두진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안톨츠-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28분05초7에 결승선을 끊었다.<br><br>출전 선수 90명 중 가장 늦은 기록이다.<br><br>지난 10일 아시아 선수로서 유일하게 20㎞ 경기에 출전해 최하위를 면했던(89명 중 85위) 최두진은 이날은 1.2초 차이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br><br>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이다. <br><br>남자 스프린트 경기에선 3.3㎞마다 복사(엎드려 쏴), 입사(서서 쏴) 순서로 5발씩 총 10발을 쏜다. 표적을 맞히지 못하면 150m의 벌칙 코스를 돌아야 한다.<br><br>이날 최두진은 복사에서 3차례 표적 명중에 실패, 450m의 페널티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3/NISI20260213_0001009879_web_20260213234123_20260213235517438.jpg" alt="" /><em class="img_desc">[안테르셀바=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금메달리스트 캉탱 피용 마이예(프랑스·가운데)와 은메달리스트 베틀레 샤스타드 크리스티안센(왼쪽), 동메달리스트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이상 노르웨이)가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02.13.</em></span><br><br>금메달은 프랑스의 캉탱 피용 마이예가 가져갔다. 그는 22분53초1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4×6㎞ 혼성 계주에 이어 대회 2관왕이다.<br><br>은메달과 동메달은 모두 노르웨이가 가져갔다.<br><br>23분06초8를 기록한 베틀레 샤스타드 크리스티안센이 은메달을, 그보다 2.2초 늦은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3분09초0)가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먼저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딴 뒤 자신의 애인을 두고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결국 사과까지 했던 레그레이드는 이날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르웨이 클레보, 크로스컨트리 3관왕…이준서 73위 02-13 다음 그리, 해병대 간 솔직 이유 "대중의 신뢰 얻고 싶었다…바로 후회" ('쓰담쓰담') [종합]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