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아이스댄스 판정 논란에…ISU "채점 결과 신뢰"[올림픽] 작성일 02-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랑스 심판 편파 판정이 프랑스 金 만들어 '시끌'<br>은메달 촉 "결과 이해 어렵다면 팬 유지할 수 있을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3/0008775163_001_2026021323441775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메달리스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종목에서 불거진 판정 논란에 대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br><br>13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ISU는 성명을 통해 "어떤 심사위원단에서든 심사위원마다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이러한 차이를 완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메커니즘이 사용된다"고 밝혔다.<br><br>이는 이번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 댄스에서 프랑스 국적의 심판이 자국 선수들에게 높은 점수를 줘 금메달을 안겼다는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br><br>프랑스의 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기욤 시즈롱 조는 12일 열린 아이스댄스에서 총점 225.82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를 차지한 미국의 매디슨 촉-에번 베이츠(224.39)를 1.43점 차이로 따돌렸다.<br><br>그러나 경기 이후 판정 논란이 불거졌다. 프랑스의 시즈롱이 연기 도중 여러 차례 실수를 범했음에도 미국보다 8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br><br>매체는 "프랑스 심판의 점수는 프랑스가 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점수 차이가 너무 크다. 프랑스 심판의 점수가 제외됐다면 미국이 금메달을 땄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그러나 ISU는 심판 판정에 문제가 없었음을 강조하면서 "채점 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하며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ISU가 채점에 대한 조사를 거부할 경우, 미국 대표팀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다.<br><br>은메달을 받은 촉은 "관객들이 경기 결과에 혼란스러워할 때마다 피겨 종목에 해가 된다"면서 "빙판 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면 팬들을 유지하기 어렵다. 사람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관련자료 이전 지성, '폭주' 박희순 대신 살인 누명 썼다 "나 아직 안 죽었다" ('이한영')[종합] 02-13 다음 ‘우상’ 넘어 ‘역사’가 된 FORCE 최가온 [2026 밀라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