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스노보드 크로스 출전' 우수빈...16강 진출 실패 작성일 02-1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레이스 중반 미끄러져 실격 처리<br>다시 일어나 늦게 결승선 통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3/0000914631_001_20260213232113692.jpg" alt="" /><em class="img_desc">우수빈이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16강 진출전에 나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리비뇨=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에 출전한 우수빈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우수빈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 16강 진출전 4조 경기에서 레이스 중반 미끄러져 실격 처리됐으나 뒤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우수빈은 'DNF(Did Not Finish·완주 실패)'를 받아 실격 처리돼 각 조 1위와 2위에게 주어지는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2006 토리노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크로스는 점프, 모굴, 와이드 커브가 있는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종목이다.<br><br>우수빈은 시드 배정전 1차에서 1분19초90으로 32명 중 29위, 2차에서 1분17초82로 12명 중 9위를 기록, 최종 순위 29위로 16강 진출전에 나섰다. 스타트는 좋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격차가 벌어졌고, 추격을 위해 속도를 올렸으나 점프 이후 경사면에 착지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졌다. <br><br>우수빈은 완주 실패로 실격 처리됐으나, 결과와 관계없이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경기장 관중들에게 박수를 받았고, 선수들에게도 포옹을 따뜻한 포옹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3/0000914631_002_20260213232113762.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20년 만의 첫 크로스 올림피언' 스노보드 우수빈, 넘어지며 16강 도전 고배 [2026 밀라노] 02-13 다음 '도핑'으로 쫓겨났던 바이애슬론 선수, 다시 출전한다…항소 수용[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