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설상 첫 금메달'최가온, 포상금 3억원+950만원 오메가 시계 받는다 작성일 02-1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br>오메가, 韓 첫 금메달 선수에 시계 수여<br>정부 포상금 6,300만원+체육공단 포상금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3/0000914629_001_20260213230713562.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손에 들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리비뇨=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설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을 달성한 최가온(18·세화여고)이 포상금 3억 원과 950만 원 상당의 오메가 시계를 수령하는 겹경사를 맞았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픽 3연패'를 노렸던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최가온은 스키·스노보드 등을 아우르는 설상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이자, 스노보드 종목 아시아 여성 최초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17세 3개월의 최가온은 2018 평창 대회에서 클로이 김(17세 10개월)이 작성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br><br>최가온은 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 원을 받는다.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아온 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둔 2022년 1월 금메달 3억 원, 은메달 2억 원, 동메달 1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또 4위 5000만 원, 5위, 3000만 원, 6위 1000만 원 등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베이징 대회에서는 입상자가 나오지 않아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포상금 규모가 유지됐다. <br><br>앞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하이원)은 2억 원,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북고)은 1억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br><br>아울러 최가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정부 포상금 6,300만 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성과포상금도 챙기게 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면서 연금으로 월 100만 원 또는 일시금 6,720만 원도 받을 수 있다.<br><br>이뿐만이 아니다. 최가온은 글로벌 럭셔리 시계브랜드 오메가가 2012년 런던올림픽 때부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올림픽 에디션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가 제작한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받게 되는데, 이 시계는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3/0000914629_002_20260213230713601.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테이 “내가 50대 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어” 동안 권정열과 동갑내기 고백 ('더 시즌즈') 02-13 다음 아이스댄스 판정 논란에…ISU "심판별 점수 편차는 다반사"[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