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쇼트트랙도 메달 물꼬…새벽엔 또 다른 보드 천재 출격 작성일 02-13 28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3/0001935387_001_2026021322280976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 / 사진=연합뉴스</em></span><br><br>【 앵커멘트 】<br>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가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면서 사기가 부쩍 올랐는데요.<br> 효자종목 쇼트트랙에서도 첫 메달이 나오며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br> 밀라노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br><br>【 질문 1 】<br> 이규연 기자! 쇼트트랙에서도 첫 메달 물꼬가 트였다면서요?<br><br>【 기자 】<br> 네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첫 메달의 주인공은 18살 '겁없는 막내' 임종언이었습니다.<br><br> 남자 1000m에서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해 귀중한 동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br><br> 「경기 막판까지 최하위에 머물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아웃코스를 공략했습니다.」<br><br> 마지막 순간 혼신의 날 들이밀기 끝에 극적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낸 임종언의 소감, 직접 들어보시죠.<br><br> ▶ 인터뷰 :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br>- "한 바퀴 남았을 때까지도 제가 다섯 번째였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제가 여태 해왔던 훈련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 자신을 믿고 할 수 있어서 이렇게 동메달이라도 딸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br><br> 형, 누나들을 대신해 쇼트트랙 첫 메달을 책임진 임종언은 이틀 뒤 주종목인 1500m에서 금빛 레이스에 도전합니다.<br><br>【 질문 2 】<br> 첫 금메달이 나온 스노보드에선 내일 새벽 또 한 명의 신동 선수가 출격한다면서요?<br><br>【 기자 】<br> 네, 바로 한국 남자 스노보드의 간판인 '20살 보드 천재' 이채운입니다.<br><br>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9위로 통과한 이채운은 약 8시간 후 결선에서 한국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립니다.<br><br> 「이채운은 대회에 앞서 저희 취재진과 만났을 때 "이번 올림픽에서 스노보드계를 뒤집을 멋진 신기술을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br><br> 「최가온처럼 결선에서 필살기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 「밀라노 은반 위에서는 '피겨 왕자' 차준환이 프리 스케이팅에 나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지금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김경준<br> 그래픽 : 이은지 박영재<br><br>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 탈세 의혹 끄떡없다…'비밀통로' 전석 매진 속 개막 [MD이슈] 02-13 다음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3관왕, 통산 8번째 金…역대 최다 타이[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