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프로레슬러 김남훈, 대한프로레슬링협회 사무총장 취임 작성일 02-1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레슬링, '전통무예’로서 사회적 인정 받도록 노력"<br>"SNS 플랫폼 적극 활용해 'K-프로레슬링' 알리겠다" 다짐</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현역 프로레슬러이자 마케팅·IT전문가 및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남훈 씨가 창설 60주년을 맞은 대한프로레슬링협회의 살림을 책임진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3/0006219397_001_20260213223110738.jpg" alt="" /></span></TD></TR><tr><td>김남훈 신임 대한프로레슬링협회 사무총장. 사진=대한프로레슬링협회</TD></TR></TABLE></TD></TR></TABLE>대한프로레슬링협회는 지난 11일 열린 총회에서 김남훈 사무부총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1966년 설립 이후 60년 역사상 현역 선수 출신이 협회 실무 책임자인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김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해 7월 사무부총장에 취임한 지 약 7개월 만에 승진했다. 기존 사무총장이던 박정모 전 총장은 고문으로 추대돼 협회를 지원한다.<br><br>김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가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됐다”며 “프로레슬링이 지닌 역사성과 문화성을 바탕으로 ‘전통무예’로서 사회적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K-프로레슬링’을 세계에 알리고,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br><br>김 총장은 현재 프로레슬링 단체 PWS(Pro Wrestling Society)에서 대외협력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PWS는 오는 5월 9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하는 ‘레슬네이션 2(WRESTLENATION II)’의 티켓 예매에서 R석이 오픈 2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br><br>협회 관계자는 “김수홍 회장과 박정모 고문의 경험, 김남훈 사무총장의 추진력이 결합해 전통의 계승과 대중화를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대한프로레슬링협회는 1966년 설립돼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 금메달은 당신과 나의 것"...'하프파이프 여왕' 최가온, SNS로 공개한 '숨은 金 공신' 02-13 다음 개최국 꺾고 분위기 탔다…여자 컬링 ‘5G 팀’, 베이징 금 영국까지 넘을까[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