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 31점' 현대건설, 선두 도로공사 꺾고 2위 굳히기 작성일 02-13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3/0001333071_001_202602132226108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건설 선수들</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1, 2위 맞대결에서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무너뜨리고 견고한 2위를 확보했습니다.<br> <br> 현대건설은 오늘(1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31점을 수확한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를 앞세워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점수 3대 1(22-25 26-24 25-18 26-24) 역전승을 낚았습니다.<br> <br> 이로써 현대건설은 승점 51(17승 11패)을 기록하며 동률이던 3위 흥국생명(승점 48)과 간격을 승점 3차로 벌리며 2위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또한 선두 도로공사(승점 55)를 승점 4차로 뒤쫓으며 시즌 상대 전적 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br> <br> 현대건설의 아시아 쿼터 자스티스 야우치(19점·등록명 자스티스)와 양효진(12점), 이예림(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습니다.<br> <br>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현대건설에 일격을 당해 2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도로공사가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1세트를 따냈지만, 현대건설이 2세트부터 거센 반격으로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br> <br> 현대건설은 2세트 23-24 패배 위기에서 이예림의 블로킹으로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간 뒤 카리의 연속 백어택으로 접전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세트 점수 1대 1로 맞선 현대건설은 3세트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br> <br> 현대건설은 15-15 동점에서 카리와 양효진의 활약 속에 연속 4점을 몰아쳤고 24-18에서 한미르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승기를 잡은 현대건설은 4세트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br> <br> 현대건설은 4세트 18-20으로 끌려가다가 3연속 득점으로 21-20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곧이어 현대건설은 도로공사의 추격에 휘말려 듀스를 허용했지만, 24-24에서 김희진의 다이렉트킬에 이어 상대 공격수 김세인의 공격이 엔드라인을 벗어나면서 역전승을 일궜습니다.<br> <br> 도로공사는 주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2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강소휘의 공백이 아쉬웠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금메달 순간 외면한 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밀라노 동계올림픽] 02-13 다음 이상이, 촬영 도중 코골이까지..충격 수면 사태에 곽동연 "연식이 높아서" 팩폭[보검매직컬][별별TV]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