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인천광역시청, 서울시청 꺾고 8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작성일 02-1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29 승리…4골 강샤론 MVP<br>부산과 경남은 25-25 무승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3/NISI20260213_0002064219_web_20260213213331_2026021322071640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인천광역시청의 강샤론.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 핸드볼 인천광역시청이 서울시청을 꺾고 개막 8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br><br>인천광역시청은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1매치 경기에서 30-29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8위 인천광역시청은 시즌 첫 승(7패)으로 승점 2를 기록했고, 2연패에 빠진 서울시청은 승점 7(3승 1무 4패)로 5위에 머물렀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임서영이 7골, 김보현이 6골, 강샤론, 장은성, 신다래가 4골씩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br><br>골키퍼 최민정은 9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br><br>4골 5도움을 기록해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강샤론은 "1승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며 "신인인데 경기를 뛸 기회가 주어졌다는 거에 감사하며 힘든지 모르고 뛰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3/NISI20260213_0002064221_web_20260213213352_2026021322071640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의 김소라(오른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같은 날 부산시설공단과 경남개발공사는 접전 끝에 25-25 무승부를 거뒀다.<br><br>이로써 부산시설공단(골 득실 7)은 3위, 경남개발공사(이상 승점 8·이상 3승 2무 3패·골 득실 1)에 자리했다.<br><br>부산시설공단에선 이혜원이 7골, 경남개발공사에선 김소라가 6골을 기록하며 선봉에 섰지만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br><br>MVP 김소라는 "3연패를 끊었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해서 아쉽다"며 "일단 연패에서 탈출했으니 집중해서 치고 올라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빌런 최미나수, 결국 고개 숙였다…"서툰 모습들 많이 반성했다" [전문] 02-13 다음 ‘판정 아쉬움’ 딛고 정면 승부…차준환, 14일 새벽 한국 남자 피겨 새 역사 쓸까[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