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우수빈, 여자 크로스 16강 완주 실패로 실격[올림픽] 작성일 02-1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실격 후 끝까지 레이스 이어 결승선 통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3/0008775152_001_20260213221017188.jpg" alt="" /><em class="img_desc">우수빈이 13일(한국시간) 열린 밀라노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역주하고 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우수빈(23·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크로스 종목에서 조기 탈락했다.<br><br>우수빈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16강 4조에서 실격 처리됐다.<br><br>스노보드 크로스는 선수들이 점프, 모굴, 와이드 커브가 있는 트랙에서 주행을 펼쳐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는 순서로 순위가 매겨지는 종목이다.<br><br>속도 경쟁을 펼치는 종목 특성상 추월 시도 시 몸싸움이 치열해서 선수 간 충돌 가능성이 있는 등 변수가 많다.<br><br>한국 선수 중 최초로 크로스 종목에 나선 우수빈은 앞서 시드 배정 예선에서 1분17초82로 전체 32명 중 29위를 기록했다.<br><br>16강에서는 4번 레인에서 출발했는데, 스타트 이후 가장 뒤로 처졌다.<br><br>우수빈은 선두권을 추격하기 위해 속도를 올렸지만 넘어졌고, 완주에 실패하면서 실격 처리됐다.<br><br>그러나 우수빈은 결과와 관계없이 다시 일어나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판정 아쉬움’ 딛고 정면 승부…차준환, 14일 새벽 한국 남자 피겨 새 역사 쓸까[2026 동계올림픽] 02-13 다음 걸그룹 엔믹스(NMIXX)와 함께 어울린 줌바(Zumba) 안무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