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金 생중계 패싱 논란…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작성일 02-13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3/0003618165_001_20260213221511771.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 최가온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13. 뉴시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최가온의 금메달 확정 순간을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br><br>JTBC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다”며 “그러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했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어 “본 채널이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은 없어지게 된다”며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해 중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br><br>앞서 최가온은 1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최초의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다.<br><br>하지만 금메달이 확정된 3차 시기 장면은 유료 채널인 JTBC스포츠에서만 생중계됐고, JTBC 본 채널에서는 자막 속보로 처리되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생중계 패싱’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br><br>JTBC는 올림픽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 3사와 재판매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 결렬되면서 단독 중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JTBC 계열 채널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br><br>JTBC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걸그룹 엔믹스(NMIXX)와 함께 어울린 줌바(Zumba) 안무 02-13 다음 김준현, 이정현·오상진 이겼다…'편스토랑' 돼지전쟁 우승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