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이어간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1000m 예선 앞두고 '쉼표'[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3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성 계주·여자 500m 파이널B까지 모두 소화<br>13일 공식 훈련 거르고 잠시 휴식…"몸 상태 이상 없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3/NISI20260213_0021167718_web_20260213073016_20260213212618125.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최민정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전을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2026.02.13. ks@newsis.com</em></span>[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이 시작된 이후 쉼 없이 달린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가볍게 쉼표를 찍었다. <br><br>13일 낮 12시(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메인 링크에서 진행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공식 훈련에 최민정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br><br>쇼트트랙 대표팀 관계자는 "최민정이 휴식 차원에서 오전 훈련에는 불참했다.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br><br>지난 10일 이번 대회 쇼트트랙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최민정은 쉼 없이 질주를 펼쳤다. <br><br>첫날인 10일 첫 경기로 벌어진 여자 500m 예선을 치른 후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과 준결승, 파이널B에서 모두 주자로 뛰었다. <br><br>혼성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은 구성에 조금씩 변화를 줬는데, 최민정 홀로 준준결승부터 파이널B까지 모두 소화했다. <br><br>최민정은 지난 12일에는 여자 500m 준준결승과 준결승, 파이널B에 나섰다. <br><br>"500m에서 늘 아쉬움이 있었어서 벌써 3번째 올림픽 무대에 도전하는 것 같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던 최민정은 500m 준준결승에서 절묘한 레이스를 펼치며 조 1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br><br>그러나 캐나다 선수 3명과 한 조에 포함된 준결승에서 견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2조 최하위에 머물러 파이널B로 밀렸다. 파이널B에도 나선 최민정은 최종 7위에 자리했다. <br><br>지난달 30일 결전지에 도착한 이후로 훈련에 거의 쉬지 않고 참가한 최민정은 숨 가쁘게 여자 500m, 혼성 계주 일정을 마무리한 후 잠시 휴식을 취했다. <br><br>최민정은 3연패를 노리는 1500m와 1000m, 여자 3000m 계주에서 아쉬움을 풀겠다는 각오다. 최민정은 일단 14일 여자 1000m 예선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처팩토리, 강원 원주시 연고 남자 유도팀 창단 “전폭적 지원” 02-13 다음 하다하다 장원영 머리까지..박보검, 女초등학생 만족에 '뿌듯' ('보검매직컬')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