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도피하던 수배자, 올림픽 경기 구경하려다 체포 돼 작성일 02-13 2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3/0003503274_001_2026021321141393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팀과 슬로바키아팀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16년 동안 도피 생활을 하던 슬로바키아 출신 수배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구경하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잠입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br> <br> 13일(한국시간) AP통신은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자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를 보려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잠입한 슬로바키아 출신의 44세 남성이 현장에서 이탈리아 국가 헌병대 카라비니에리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br> <br> 이 남성은 2010년 절도 사건으로 이탈리아 당국의 수배를 받아왔다. <br> <br> 남성의 신원은 지난 11일 밀라노 외곽의 한 캠핑장에 숙박 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한다. '범죄자 자동 경고 시스템'이 작동했기 때문이다. 카라비니에리는 이때부터 추적에 들어갔고, 마침내 남성을 검거했다. <br> <br> 이 남성이 보려고 했던 경기는 12일에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치러지는 슬로바키아와 핀란드의 경기였는데, 이날 슬로바키아는 핀란드를 4-1로 압승했다. 그러나 정작 남성은 체포되는 바람에 경기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br> <br> 이 남성은 밀라노의 산 비토레 교도소로 이송돼 남은 형기인 11월 7일을 마저 채우게 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장원영 머리' 도전→이상이 막춤에 빵 터져..꼬마손님에 '자상함 한도초과'(매직컬) 02-13 다음 16년간 도망 다닌 슬로바키아 수배자…올림픽 하키 응원하려다 덜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