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도망 다닌 슬로바키아 수배자…올림픽 하키 응원하려다 덜미 작성일 02-13 3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10년부터 절도 사건으로 수배<br>밀라노 외곽 캠핑장서 체포</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3/0005637479_001_20260213211308878.jpg" alt="" /><em class="img_desc"> 환호하는 슬로바키아 아이스하키 대표팀 [연합뉴스]</em></span>16년 동안 도망 다니던 슬로바키아 출신 수배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자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경기를 보려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잠입했다가 체포됐다.<br><br>13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10년 절도 사건으로 이탈리아 당국의 수배를 받아온 슬로바키아 출신 44세 남성이 이탈리아 국가 헌병대인 카라비니에리에 체포됐다.<br><br>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11일 밀라노 외곽의 한 캠핑장에 숙박 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범죄자 자동 경고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위치가 드러났다. 이후 출동한 카라비니에리가 추적 끝에 검거했다.<br><br>2010년부터 16년 동안 숨어지내던 이 남성은 12일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치러진 슬로바키아와 핀란드의 경기를 보려고 밀라노에 잠입했다.<br><br>하지만 체포돼 정작 슬로바키아가 핀란드를 4-1로 꺾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br><br>검거된 남성은 밀라노의 산 비토레 교도소로 이송돼 11월 7일의 잔여 형기를 치르게 됐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6년간 도피하던 수배자, 올림픽 경기 구경하려다 체포 돼 02-13 다음 "올림픽 최고 시나리오, 영화 만들자" 英 BBC도 놀랐다! '銀' 클로이 김 아버지, '金' 최가온 포옹…9년의 비밀, 완벽한 '해피엔딩'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