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마디] 위대한 두 풍경 작성일 02-13 38 목록 <!--naver_news_vod_1--><br>전광판에 한때 차가운 세 글자가 떴습니다.<br><br>출전이 어렵다는 의미의 'DNS (Did Not Start)'<br><br>가장 충격이 크다는 그 단단한 모서리에 부딪혔을 때 도전은 멈추는 듯 보였습니다.<br><br>[최가온/스노보드 대표팀 : 저는 사실 한번 넘어지면 더 강해지는 스타일이라서…]<br><br>담담했던 3차 시기는 그래서 더 놀라웠고, 뭉클했으며 끝내 경이로웠습니다.<br><br>"넘어지면 더 강해진다"<br><br>도전해야 다음 문이 열리고 포기하지 않아야 다다를 수 있다는 이 한마디는 올림픽 정신의 정수를 꿰뚫었습니다.<br><br>그리고 또 하나의 장면이 있습니다.<br><br>가장 높은 자리를 물려주며, 환하게 웃었던 경쟁자이자 우상.<br><br>경쟁만 남고 품위가 사라지는 시대라고 말하지만 오늘의 풍경은 달랐습니다.<br><br>앵커 한마디였습니다.<br><br>[PD 이나리 조연출 김나림 작가 배준 영상디자인 곽세미 영상자막 홍수정]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결선, 최고난도는 아니지만 완성도 높았다" 02-13 다음 "지원 있었기에"…스노보드 메달 도운 '든든한 후원자들'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