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최가온 금메달' 순간 놓친 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입장 내놔…네이버스포츠 비중↑ 작성일 02-1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13/0000039423_001_20260213200109728.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한 한국 최가온이 기뻐하고 있다. [리비뇨(이탈리아)=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JTBC가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의 경기를 본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았다는 거센 비판에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br><br>JTBC 측은 13일 "최가온 선수의 경기를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JTBC스포츠에서 하프파이프 중계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br><br>이어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은 없어지게 된다"며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해 중계를 유지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br><br>이날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은 미국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처음이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었다. <br><br>하지만 당시 JTBC 중계화면은 최가온의 1차 시기 이후 쇼트트랙으로 전환됐다. 최가온의 3차 시기와 금메달 확정 순간은 유료 가입 위주인 JTBC스포츠 채널에서만 중계됐고 JTBC는 금메달 소식을 자막 속보로 내보내 논란이 됐다. <br><br>늦은 밤과 새벽 시간까지 TV를 통해 동계올림픽을 시청하려는 팬들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최가온의 금메달 순간을 지켜볼 수 있었다. <br><br>이번 동계올림픽이 JTBC 단독 중계로 이어지는 가운데 네이버스포츠를 통한 시청 비중은 열전을 거듭할수록 높아질 전망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공항이 화보 촬영장인 줄 [TV10] 02-13 다음 또 반복된 단거리 잔혹사... 쇼트트랙 강국의 아픈 손가락 '500m'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