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귀화는 내 아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고 올바른 결정" 린샤오쥔 母의 응원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3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3/0005478061_001_2026021319561502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OSEN DB.</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의 어머니가 아들의 귀화 선택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br><br>중국 '넷이즈'는 13일 "린샤오쥔의 어머니(곽다연)가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뜻밖의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면서 "어머니가 현장을 찾아 아들을 응원하며, 중국 귀화에 대해 확고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br><br>매체는 "린샤오쥔의 어머니가 관중석에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면서 "팬들은 '배우 못지않은 미모', '아들과 남매 같다', '세월을 비껴간 미인'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br><br>하지만 외모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진심이었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아들이 중국 대표로 출전한 데 대해 그의 어머니가 여러 차례 자부심을 드러냈다는 것이다.<br><br>특히 그의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중국대표로 출전하는 것에 "내 아들은 진심으로 중국을 사랑하고 있다. 중국 대표팀 합류는 아들 인생에서 가장 위대하고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뿌듯해 했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3/0005478061_002_2026021319561504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OSEN DB.</em></span><br><br>매체는 "비록 낯선 곳에 머물며 압박감을 견뎌야 하는 상황이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중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중국을 위해 싸우는 모습을 여전히 자랑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린샤오쥔의 어머니를 칭찬했다.<br><br>이어 '한국으로 복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린샤오쥔의 어머니는 "그의 마음은 중국에 있으며, 뒤돌아보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아들을 받아준 조국(중국)에 충성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매체는 주장했다.<br><br>마지막으로 매체는 "린샤오쥔에게 가장 큰 소망은 어머니를 중국으로 모셔오는 것"이라며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으며, 가족과 나라는 하나이기에, 언젠가 린샤오쥔의 어머니가 아들 곁을 오래도록 지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3/0005478061_003_202602131956150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OSEN DB.</em></span><br><br>매체는 린샤오쥔이 13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현지 팬들과 동료들은 그에게 비난 대신 격려를 보냈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긴장 대신 해맑게 '하트'…첫 올림픽 제대로 즐긴 임종언 02-13 다음 고아성, 반전의 테토녀 매력 "번지점프 많이 타...스릴 즐긴다" [RE:뷰]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