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첫 금메달’ 최가온 복 터졌네! 협회 포상금 3억 원+오메가 시계까지!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13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3/0001255719_001_20260213194613409.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가운데)이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은메달리스트 클로이 김(왼쪽), 오노 미츠키와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비뇨ㅣAP뉴시스</em></span><br><br>[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8·세화여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억대 포상금을 받는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88.00점을 받은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2008년 11월생인 최가온(17세 3개월)은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대회에서 작성한 이 종목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도 갈아치웠다.<br><br>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3억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는 롯데다.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한 든든한 조력자다. 롯데는 최가온이 스위스 락스에서 큰 부상을 당했을 때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기도 했다.<br><br>협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3억 원, 은메달리스트에게 2억 원, 동메달리스트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메달리스트뿐만 아니라 4위 5000만 원, 5위 3000만 원, 6위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br><br>올림픽 외에도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 올림픽,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1위부터 6위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br><br>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총 1억55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2016년부터 지급한 포상금은 약 12억 원에 달한다.<br><br>또 최가온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시계도 가져간다.<br><br>오메가는 지난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시계를 수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제품은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 중이다.<br><br>끝이 아니다. 최가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정부 포상금 6300만 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수령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연금으로 월 100만 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 을 받을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JTBC, ‘최가온 金 경기 미중계’ 논란에 “시청자 선택권 고려” 02-13 다음 [속보] 전공의 노조 “졸속 증원 반대…왜 증원으로만 지역의사 확보해야 하나”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