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스키·스노보드 첫 '포상금 3억원'…오메가 시계도 받는다 작성일 02-13 2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3/0003503264_001_20260213191709939.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우승한 최가온이 금메달을 손에 들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한국 스키·스노보드에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협회에서만 3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br> <br>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한국 스키·스노보드에 사상 첫 우승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기도 했다. <br> <br> 최가온은 결선 1차 시기 실수에 따른 부상에도 투혼을 펼쳐 역전 드라마를 써내며 극적으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의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3연패 도전을 저지했다. 17세 3개월이라는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 <br> <br> 대기록을 달성한 최가온에게는 각종 포상이 주어질 전망이다. 우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올림픽 금메달에 3억원, 은메달에 2억원, 동메달에는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한 데 따라 3억원을 받는다. <br> <br>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으며 포상 제도를 꾸준히 확대한 스키협회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올림픽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 메달 입상뿐만 아니라 6위까지도 포상금을 준다. <br> <br> 이에 더해 최가온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시계도 받는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개인 종목 선수 1명에게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하겠다고 밝혔었다. <br> <br> 아울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는 정부 포상금 63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주어진다. 연금은 평가 점수에 따라 지급되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5’ PD “최미나수, 사회성 높아… 입체적 캐릭터” 02-13 다음 '설상 첫 金' 스노보드 최가온, 포상금 3억원·오메가 시계 수령[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