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첫 金' 스노보드 최가온, 포상금 3억원·오메가 시계 수령[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부 포상금 6300만원과 연금도 받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3/NISI20260213_0001007505_web_20260213054149_20260213191015989.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최가온이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13.</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억대 포상금을 받는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88.00점을 받은 클로이 김(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 역사를 썼고,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2008년 11월생인 최가온(17세 3개월)은 클로이 김(미국)이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작성한 이 종목 최연소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도 갈아치웠다.<br><br>금메달리스트로 우뚝 선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3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br><br>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br><br>협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3억원, 은메달리스트에게 2억원, 동메달리스트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준다. 4위는 5000만원, 5위는 3000만원, 6위는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br><br>올림픽 외에도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청소년 올림픽,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1위부터 6위까지 포상금을 준다.<br><br>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 성과를 낸 선수들에게 총 1억5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2016년부터 지급한 포상금은 약 12억원에 달한다.<br><br>최가온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의 시계도 가져간다. <br><br>오메가는 지난달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 시계를 수여하겠다고 밝혔다.<br><br>해당 제품은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원에 판매 중이다.<br><br>아울러 최가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정부 포상금 6300만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도 수령한다.<br><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연금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스키·스노보드 첫 '포상금 3억원'…오메가 시계도 받는다 02-13 다음 "나는 불륜남" 희대의 고백 '전 여친' 반응 떴다, 결과 대실패 "이 상황이 고통스러워"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