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처럼 ‘건물주’ 될 줄 알았다” 한때 ‘우르르’ 몰렸는데…역대급 ‘추락’, 어쩌다 작성일 02-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9CHCmLx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086548f23dfbbb5dc47c1b2f23225a350a9ae9a2ade049bb497147f7132034" dmcf-pid="Ygp2ptlw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 작가 기안84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d/20260213184146086jzeu.png" data-org-width="1280" dmcf-mid="xVikiRb0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d/20260213184146086jze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 작가 기안84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23b99feea3543a3b7a40d787e52f426ffed169ffaf0fed545a11125a30c75f" dmcf-pid="GaUVUFSr5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1년에 124억원 번 웹툰 작가도 있었는데…”</p> <p contents-hash="c0d03c70048d877a979b5805550cc7980ad78c878cec098e3fd045e85bc3c654" dmcf-pid="HNufu3vm5j" dmcf-ptype="general">급성장하던 웹툰 시장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성장세가 주춤해지면서 실적 ‘골칫덩어리’ 신세로 전락했다.</p> <p contents-hash="542f7dcb32e39c4679e086734413005ed32bc862fbc4b34d6a85b700993b4e38" dmcf-pid="Xj7470Ts1N" dmcf-ptype="general">웹툰 시장은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콘텐츠 시장의 ‘최고 효자’로 주목받았다. 억대 연봉 작가가 줄줄이 탄생하면서 웹툰 작가에 도전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졌다. 네이버웹툰 1등 작가의 연수입이 124억원에 달했을 정도다.</p> <p contents-hash="278acce2feecb2598d2ac9c445cf484f2ebd660c6f27d7369474362c2db1870e" dmcf-pid="ZAz8zpyO1a" dmcf-ptype="general">하지만 시장 침체로 성장이 멈추면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해졌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cc1bf4b89ab512ba344c16d7d224c85b0bef30287c5259638e38e54d0fff9de" dmcf-pid="5cq6qUWIYg"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지만, 웹툰 부문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0% 이상 하락했는데, 웹툰 사업이 침체한 여파다.</p> <p contents-hash="db3f06b0bed17868af275b632c39690afeb54baae3ffbfe58adabc793acbaf4e" dmcf-pid="1kBPBuYCXo"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약 45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전 분기 대비 약 10.3% 줄어든 수치다.</p> <p contents-hash="b1345a9df7948e75c5a9e5989c1f79940c4189d320dafb507f23c7a39d52a94e" dmcf-pid="tEbQb7GhXL" dmcf-ptype="general">특히 콘텐츠 부문 중 웹툰 사업의 부진이 눈에 띈다. 지난해 4분기 웹툰 사업의 매출은 약 41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전 분기 대비 약 11.7% 감소했다.</p> <p contents-hash="d66a704f74619893923c106b5962a95a96a7dc546825515d78c7e93f53e8315f" dmcf-pid="FDKxKzHlGn" dmcf-ptype="general">이 여파로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매출은 약 3조19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7% 늘었으나 전망치(3조2623억원)을 밑돌았다. 다만 영업이익은 약 6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6% 증가해 기대를 충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23c22f28e6d58ca31cff2940a6ea8104f9d77b84c6fb527076fb068f5aaa8" dmcf-pid="3C6n6V3G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년 나스닥 상장을 기념해 진행한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뉴욕 타임스퀘어 이벤트 모습.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d/20260213184146394tdjv.png" data-org-width="1280" dmcf-mid="ycq6qUWI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d/20260213184146394tdj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년 나스닥 상장을 기념해 진행한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뉴욕 타임스퀘어 이벤트 모습.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07cbd3b0043c1a6ba5ae756fc5d2a3f1a6b8d1199979f87c9086b34f0764c7" dmcf-pid="0hPLPf0H5J" dmcf-ptype="general">웹툰 사업의 침체는 네이버의 타 사업 부문인 광고·커머스, 핀테크가 고르게 성장한 것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정보기술(IT) 업계와 증권가는 웹툰 사업 관련 손상차손을 포함한 비용이 부담된 결과라고 분석한다.</p> <p contents-hash="1b92b026ffdfd7ab1da9be6e5f40eab284496e963020913f692ed3bf36bfe040" dmcf-pid="plQoQ4pX5d" dmcf-ptype="general">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왓패드 중심으로 웹툰에서만 2000억원 이상 포함해 기타비용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이라며 “웹툰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약 900억원 밑돌며 감소세로 전환했고, 이에 더해 무형자산 손상차손이 크게 발생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6c135ee847cd8290b45d15fff75a2b98cecf58466656ced95d6c1224436c044" dmcf-pid="USxgx8UZXe" dmcf-ptype="general">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배주주당기순이익은 3181억원으로, 왓패드 등의 영업권 손상차손 영향에 크게 하회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d343f14885f4b7769635f7707711ebd267706baed553f084b91e87c5c26a58c" dmcf-pid="uvMaM6u5tR" dmcf-ptype="general">실제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부터 적자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은 약 808만5000달러(약 198억원)로, 작년 동기 영업손실(1488만달러, 약 116억3700만원) 대비 적자 폭이 84%나 늘어났다.</p> <p contents-hash="b4603c65bebd674c9ca7cae2b9f32c5eb706daa7c404d1936ca0a4fc1a000506" dmcf-pid="7TRNRP71HM" dmcf-ptype="general">사업 부진에 주가도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기준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11.84달러(약 1만7000원)으로, 2024년 주가인 25.66달러(3만7000원) 대비 반토막 났다.</p> <p contents-hash="28d4dee0bd19d4353186143dfa293d4e271a5d5f3539113cc72e5302895661c1" dmcf-pid="zyejeQzt5x" dmcf-ptype="general">업계과 증권가에선 반등 기회를 찾기 어렵단 해석이 나온다. 이 연구원은 “연내 디즈니와 플랫폼 연동 통한 개선을 제외하면 반등 포인트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해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디즈니가 웹툰엔터테인먼트에 지분 2%를 투자하는 것이 골자다.</p> <p contents-hash="8b985b11a7dbed254802c215850397dc300b15a2df743cfa2ae925638f5d57fa" dmcf-pid="qWdAdxqFXQ" dmcf-ptype="general">한편,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실적은 내달 3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시혁의 하이브, 국위선양 아이콘이 되다 [ST이슈] 02-13 다음 올림픽 3연패 실패에도 활짝 이유? 클로이 김, 1년 전 스눕독과 인터뷰가 현실로[2026 동계올림픽]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