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선수 ‘추모 헬멧’에 “스포츠 정치화” 작성일 02-1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3/2026021318274570943_1770974867_0029395871_20260213183310116.jpg" alt="" /><em class="img_desc">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우크라이나)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 외곽에서 '추모 헬멧'을 들어보이고 있다. AP연합</em></span><br>러시아가 2026 밀라노·코르니타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추모 헬멧’을 착용하고 출전하려던 우크라이나 선수를 제재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을 지지했다.<br><br>드미트리 페스코츠 크렘린궁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엑스프레스에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에 대한 출전 금지 처분과 관련해 “스포츠는 정치화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아미르 하미트프 러시아 하원 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도 현지 매체에 “규정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IOC의 처분을 옹호했다.<br><br>헤라스케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전쟁으로 희생된 우크리아니 선수 24명의 이미지가 새겨진 헬멧을 쓰고 출전하려 했다. 그러나 IOC는 그의 행위가 ‘어떠한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은 올림픽 경기장과 시설 또는 이외 지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올림픽 헌장 제50조 2항을 위반한다고 판단했다. IOC는 헬멧 대신 추모 완장을 착용하는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헤라스케비치가 이를 거부하면서 결국 올림픽 출전이 금지됐다.<br><br>우크리이나는 IOC의 결정에 반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헤라스케비치의 애국심을 기리며 그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관련자료 이전 [서병기 연예톡톡]핑크 플로이드느 왜 헌정작업을 피프티피프티 한 팀에만 의뢰했을까? 02-13 다음 새벽을 깨운 설상의 마법… 절뚝이며 날아 금빛 착지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