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영광의 순간' 놓친 JTBC…"시청자 선택권 고려" 해명 작성일 02-1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6031_001_20260213182614741.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최가온(세화여고)의 금메달 순간을 중계하지 않아 비판에 직면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 방송사 JTBC가 해명에 나섰다.<br>​<br>JTBC는 13일 "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갔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은 없어지게 된다"며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을 고려해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알렸다.<br><br>최가온은 이날 오전(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한국 스키 종목 사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이기도 하다.<br><br>하지만 JTBC 채널을 통해 최가온의 우승 당시 장면을 볼 수는 없었다. 당시 쇼트트랙 중계를 하고 있었고, 최가온의 경기는 JTBC 스포츠 채널에서만 생중계됐다. JTBC 채널은 속보 자막으로만 최가온의 금메달 소식을 전달했다.<br><br>이에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라는 중책을 맡은 JTBC가 가장 중요한 장면을 본채널에 담지 못했다는 비판이 빗발쳤다. JTBC는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시청자 선택권 고려” 최가온 金 자막 전달 JTBC의 해명 02-13 다음 ㈜네이처팩토리, 원주시 연고 남자 유도팀 창단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