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첫 金' 최가온, 포상금 3억원…950만원 오메가 시계도 수령[종합] 작성일 02-1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정부 포상금 6300만원에 연금까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3/0008775046_001_20260213181611041.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최가온이 기뻐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윤주영 기자 =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세화여고)이 두둑한 수입을 챙긴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이로써 최가온은 스키·스노보드 등을 아우르는 설상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또한 스노보드 종목 아시아 여성 최초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더불어 17세 3개월의 최가온은 2018 평창 대회에서 클로이 김(미국 17세 10개월)이 작성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새로 썼다.<br><br>금메달, 기록 경신과 함께 추가 보너스도 챙긴다.<br><br>우선 최가온은 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아온 협회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둔 2022년 1월 금메달 3억 원, 은메달 2억 원, 동메달 1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br><br>또한 4위 5000만 원, 5위, 3000만 원, 6위 1000만 원 등의 포상금을 책정했다.<br><br>베이징 대회에서는 입상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포상금 규모를 유지했다.<br><br>이에 앞서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하이원)은 2억원,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북고)은 1억원의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br><br>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정부 포상금 6300만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성과포상금을 수령한다. 경기력 성과포상금은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이란 명칭으로 국제 대회에서 입상한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 및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1975년부터 지급되고 있으며, 2022년 8월 체육인 복지법이 시행되면서 명칭이 변경됐다.<br><br>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면서 연금으로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br><br>더불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가 제작한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도 얻는다.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br><br>오메가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부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이연우, 설날씨름대회서 8번째 매화장사…안산시청 단체전 우승 02-13 다음 '음주운전 전과 논란' 임성근, "개업 준비 중" 직접 밝힌 근황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