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 첫 금 최가온…협회 포상금 3억원 받는다 작성일 02-13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3/0000166762_001_20260213173414492.jpg" alt="" /><em class="img_desc">▲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가온이 시상대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2026.2.13 연합뉴스</em></span></div>한국 스키·스노보드에 사상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br><br>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다.<br><br>최가온은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연패 도전을 저지한 데 이어 결선 1차 시기 실수로 부상을 입고도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극적인 드라마를 썼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기도 하다. 17세 3개월로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br><br>스키·스노보드협회는 올림픽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해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메달뿐 아니라 6위까지도 포상한다.<br><br>이번 올림픽에서는 최가온이 3억원을 받는 가운데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딴 김상겸(하이원)이 2억원, 여자 빅에어 동메달의 유승은(성복고)이 1억원을 받는다.<br><br>최가온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제공하는 시계도 받는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딴 개인 종목 선수에게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을 증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여기에 정부 포상금 6300만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연금도 더해진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월 100만원 또는 일시금 6720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공공 LLM 70% 석권한 코난테크, AX 훈풍 타고 흑자 전환 도전 02-13 다음 복싱 차세대 스타 동계전훈…남녀 구분 맞춤형 프로그램 가동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