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꺾고 '첫 승' 신고 여자 컬링, 오늘 영국 상대로 연승 도전 작성일 02-1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저녁 10시 5분 라운드로빈 3차 경기<br>대표팀 경기도청 현재 세계랭킹 3위<br>'영미 신드롬' 이후 올림픽 메달 도전<br>1차 중국에 패배한 영국, 한국과 격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3/0000166763_001_20260213173707384.jpg" alt="" /><em class="img_desc">▲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컬링 여자 대표팀. 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제압하며 첫 승을 거둔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영국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3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영국과 라운드로빈 3차전을 치른다.<br><br>2023-2024시즌부터 여자부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경기도청은 현재 세계랭킹 3위에 올라 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영미 신드롬'을 일으키며 은메달을 따낸 팀 킴(강릉시청)에 이어 한국 컬링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이번 대회 여자 컬링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색깔을 가린다. 한국은 사상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3/0000166763_002_20260213173707458.jp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김은지, 설예은, 김수지, 김민지, 설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div>대표팀은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했으나, 2차전에서는 이탈리아를 7-2로 제압하며 1승 1패를 기록했다.<br><br>다음 상대인 영국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금메달 팀이다. 다만 당시 우승 멤버 가운데 이번 대표팀에 포함된 선수는 세컨드 소피 싱클레어뿐이다. 이번 영국 대표팀은 지난해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스코틀랜드의 준우승을 합작한 선수들로 구성됐다.<br><br>영국은 1차전에서 중국에 4-7로 패한 뒤 한국과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金 최가온 수술비 7000만원 지원... ‘키다리 아저씨’ 신동빈 “자랑스러워” 02-13 다음 롯데 '12년 육성의 힘' 빛났다! 수술비 7000만원 전액 쾌척…최가온 부상 딛고 금메달→신동빈 회장 '전폭 지원' 재조명 [2026 밀라노]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