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지만, 당신은 알아봤다" 최가온이 전한 감사 작성일 02-13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장 감사한 사람으로 '아버지와 코치'<br>"아빠는 제가 항상 짜증내도 다 받아주시고 기술 코치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3/0008774966_001_20260213170620933.jpg" alt="" /><em class="img_desc">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최가온이 기뻐하고 있다. 2026.2.13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벤 위스너 코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최가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살 때 아무도 저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당신은 알아봤다. 당신은 저를 믿었고 매 순간 제 곁에 있었다"며 이같이 올렸다.<br><br>그러면서 "나의 스승이자 멘토, 이 금메달은 당신과 나의 것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적었다.<br><br>최가온은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가장 감사한 사람으로 아버지와 코치를 꼽은 바 있다.<br><br>최가온은 "아빠는 제가 항상 짜증내도 다 받아주시고 기술 코치도 해주신다.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번 해보지 뭐" 한국 메달 75% 밀라노 점령한 Z세대 패기 02-13 다음 '리타 길들이기' 조혜련 "최여진에게 연극 제안…많이 울더라" [엑's 현장]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