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위한 필살기 준비…이제 이채운이 날아오를 차례 작성일 02-1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3/0004115979_001_20260213161807166.jpg" alt="" /><em class="img_desc">이채운. 연합뉴스</em></span><br>"결선에 대한 준비는 다 됐다고 생각해요."<br><br>이번에는 이채운(경희대)이 스노보드를 타고 날아오른다. 겁 없이 출전했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예선 탈락)과 완전히 다르다. 당당히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특히 결선을 위한 필살기도 준비한 만큼 이채운다운 연기만 펼치면 된다.<br><br>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한다.<br><br>지난 12일 예선 성적은 82.00점 9위. 순위는 기대보다 낮았지만, 스위치 백사이드 더블 코크 1080, 백사이드 900, 프런트 사이드 더블 코크 1440, 캡 더블 코크 1440, 프런트 사이드 더블 코크 1260 등 5번의 트릭을 깔끔하게 성공했다.<br><br>이채운은 올림픽닷컴은 통해 "솔직히 말하면 베이징 때가 더 안 떨렸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은 기대도 있다. 한국 대표로 나온다는 것이 정말 큰 부담을 안고 뛰는 것이기에 더 떨리는 것 같다"면서 "준비한 새로운 기술들을 모두 완벽하게 착지하는 것이 목표라 할 수 있다. 그냥 나답게, 이채운답게만 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채운은 2023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만 16세 10개월,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2024년에는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2관왕에 올랐다.<br><br>이채운은 결선을 위한 필살기도 준비했다.<br><br>이채운은 "계획 중인 것은 트리플 16, 1620도 기술이다. 이번 시즌부터 채점 기준이 확 바뀌었다. 스위치 백사이드가 안 나오면 점수가 안 나온다. 스위치 백사이드 1660도, 스위치 백사이드 1260도 모두 만들었다. 결선에 대한 준비는 다 됐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이슈 칼럼] ISMS 인증의 그늘, 평문 문서 방치가 남긴 개인정보보호의 사각지대 02-13 다음 '국뽕'이 차오른다…동계올림픽 '亞 최초' 빙상·썰매·설상 '金' 달성 02-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